extra_vars3 03.31.2024 고린도전서 15:12-20 다른 세상에서의 삶 

고전15:12-20. 다른 세상에서의 삶 The life after this world.

오늘 본문에는 "만일"이라는 말이 다섯 번 나옵니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13절)"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14절)""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15절, 16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19절)"" 

이렇게 바울이 5번이나 “만일… 만일!” 한 것은

그만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부활을 알기 전에는 

모든 희망을 버리고 갈릴리 바다로, 엠마오로, 

원래 예전의 그들의 생업으로 돌아 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며 자기네들에게도 이 부활의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므로 

 그들은 예수님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요, 생명이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만일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일이 없었다면, 

우리의 모든 믿음은 헛것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잠자는 자들도 부활이 없기에 

망한 사람들이며,

 자기와 같이 모진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가장 불쌍하다”고 했습니다.

 

만일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전부라면 

우리 인생에는 아무것도 없으며

허무한 인생일뿐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부활이 있습니다. 

부활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삶은 이 세상의 삶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가 받은 구원의 핵심입니다. 

If there is no resurrection, our Christian lives will be in vain.

But we will have resurrection just as Jesus Christ resurrected.

We don't just live this life; we also anticipate the eternal life to come.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is the essence of the salvation we have received.

 

Every Sunday morning we confessed our faith through the Apostles' Creed: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creator of heaven and earth.

I believe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
      who was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and born of the virgin Mary.
      He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was crucified, died, and was buried;
      he descended to hell.
      The third day he rose again from the dead.
      He ascended to heaven
      and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the Father almighty.
      From there he will come to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the holy catholic* church,
      the communion of saints,
      the forgiveness of sins,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and the life everlasting. Amen.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광의 몸으로 사흘후에 부활하셨기에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에 

우리 예수 믿는 우리들도… 예수님을 따라서 우리의 육신이 죽어도 다시 부활하게 되어서 영원히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부활이 없는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의 삶만이 전부인줄 알고 어떻게 해서든

늙지 않고 건강해지려 하고 젊어지려 하며

세상에서 오는 쾌락을 즐기려고 무척 애를 썹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죽고 나서 영원히 자신의 육체를 보존하려고… 

세계적으로 사후에 시신을 부패하지 않게 처리하여 엄청나게 돈을 들여서 그 시신을 보존하고 있는 사람들 네 사람이 있습니다. 

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공산주의자들입니다. 

레닌, 모택동, 호치민, 김일성입니다.

북한에서 일반 백성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도 김일성 시신을 보관하고 유지하는데만 일년에 40만불 정도나 돈을 쓴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며 사후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믿으며 

부활을 믿는 사람들은 

육체를 썩지 않게 하려고 냉동실에 보존하거나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의 삶을 한 부분으로 보고…

 육신의 장막의 삶이 끝나면 또 다른 삶이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기 때문에 다음 세상에서의 삶을 이 땅에서 미리 준비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부활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이 땅에 살면서도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살아 갑니다.

 

올챙이가 자라서 개구리가 되는데..

어른이 된 개구리는 동시에 

 물과 뭍에서 동시에 살수가 있습니다. 

개구리는 헤엄을 치면서 물에서 살기도 하고

또 다리가 있기 때문에 땅에서도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 올챙이는 다리가 없기 때문에 물에서만 살아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올챙이 삶 밖에 살지 못합니다. 

하나의 세상 밖에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개구리의 삶을 삽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물질세계와 영적세계를 동시에 살아갑니다.

 물질세계를 살아갈 때에는 굳이 생각하지도 않아도 숨을 쉽니다. 

 

그러나 영적세계의 호흡을 우리는 할 수가 있으므로 

 마음을 잡고…. 있는 힘을 다해서 부르짖고 기도하므로

 영적 호흡을 할 때 하늘문이 열리며 우리는 하늘나라에서도 살아갑니다.  

이 호흡을 우리가 조금이라도 쉬게 되면 우리는 세상영에 점령을 당하며 안 믿는 사람들과 똑같이 올챙이의 삶만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힘을 써서 부르짖고 기도하므로 하늘나라에서도 동시에 살아갈 수가 있으며 

우리의 영혼이 살아 있어서 살아가게 됩니다. 

비로소 내 마음에 숨이 쉬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는 이땅에서 살아가지만 

동시에 하늘나라가 임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 사는 것 같이 살아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에  부자와 거지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먼저 거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그를 받들어 

아브라함의 품에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부자도 죽어 성대하게 장례를 지상에서 그의 자손들이 치루어 주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부자가 간 곳은 음부 곧 지옥에 갔는데 그곳에서 그는 고통을 당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그가 얼마나 목이 말랐던지 아브라함에게 말을 합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사로에게 말하여서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묻혀서 내 혀에 뿌리게 하여서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여기서 영혼이 목이 마른 고통도 느끼고 아브라함을 쳐다보기도 하고 말도 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영혼이 어떻게 감각을 하는 가를 우리들에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The Bible provides insight into the reality of life after death. 

In Luke 16, a narrative unfolds 

featuring a rich man and a beggar named Lazarus. Initially, Lazarus passes away, his soul tenderly carried by an angel into the embrace of Abraham. 

Contrastingly, when the rich man dies, his earthly descendants would have arranged a grand funeral. 

 

However, his destination is hell, where he experiences torment and insatiable thirst.

 From afar, he sees Abraham and Lazarus in a state of peace. 

Desperately, he asks Abraham to alleviate his suffering by requesting water from Lazarus. 

However, Abraham explains that their circumstances cannot be changed.

 

 

This episode shows us the state of souls in heaven. 

It shows us that they are sentient beings, capable of thirst, communication, perception, and observation. 

 

Apostle Paul went to the third heaven and he returned. 

He shared his experience in Heaven 

“whether is in the body or out of body I do not know-God know”

We can conclude that  the soul in heaven live consciously and vividly  more than we live in this world.

 

 

 

 

아브라함이 있었던 천국은 과연 어떤 곳입니까?

성경학자들은 <천국은 세상과 비슷할 것이다> 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천국에도 하늘이 있고, 천국에도 땅이 있다. (새 하늘과  땅) 

천국에도 강이 있고 나무가 있고 열매가 있습니다. 

천국에도 몸을 입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르다고 하면, 모든 것이 <새 것>이라는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 등 모든 것이 다 새 것입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계21:5 

예를 들면 우리가 보통 새 집에 들어가서 살게 될 때 기분이 얼마나 좋습니까!… 매일 매일이 새집에서 살아가니 기가 막히게 좋은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이런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가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셔서 사람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을 확실히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의 상태는 어떠했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주일 저녁 다른 유대종교지도자들을 의식해서 두려워서 방문을 걸어 잠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두려워서 떨고 있는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방문이 잠겼어도 방에 들어오셔서 그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유령인가 오해할까바 

예수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손에 난 못자국과 찔린 옆구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생선을 달라고 하시고 같이 잡수셨습니다. 

그런 주님의 모습을 보고 이들은 너무나도 기뻐서 환호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죽지 않고 쇠하지 않는 영광스러운 몸이었습니다.  

이 몸은 아플래야 아플 수가 없습니다. 

당뇨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혈압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허리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게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입니다. 

 결코 영적인 환상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천국은, 우리가 보고, 만지고, 듣고, 즐기며 살 수 있는 실제적인 장소요, 현실적인 곳입니다.

  신학자 Achibald. Alexsander. Hodge는 

“천국은 우리와 똑같은 몸을 가지신 그리스도와 함께 살 영원한 고향이다. 

 그 천국의 구조와 환경과 활동은 반드시 인간적인 성격을 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천국은 사람 살기에 기가 막히게 좋은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과일 먹으면 맛있다... 그런데 천국에서도 과일을 먹습니다.  

이 세상에서 냉수 마시면 시원하다... 천국에서도 생명수를 마십니다. 

이 세상에서도 찬양 부르며 경배한다... 천국에서도 찬양 부르며 경배 드립니다. 

이 세상에서도 감미로운 음악을 듣는다... 천국에서도 음악과 연주가 있습니다. 

 

또 천국은 결혼은 없어도 성별 구분은 있다고 봅니다. 

마 22:30절에, 부활 때에는 시집, 장가도 안 가고, 하늘의 천사들과 같다고 했는데

이 말씀은, 천국에 결혼이 없는데 

그것은 자손을 더 이상 낳을 필요가 없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남성과 여성의 성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세상에서 남자는 천국에서도 남자며, 

세상에서 여자는 천국에서도 여자일 것입니다. 

 

천국의 인구는 고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백성들의 고정된 인구가 천국을 가득 메우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서는, 

남자는 여자라는 동반자가 굳이 필요치 않고 

여자 또한 남자라는 동반자이며 보호자가 필요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자, 남자 모두 완전한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천국을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감당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스펄전목사는  

‘글을 배우는 어린아이가 처음에 알파벳을 배우듯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에 대해 대강 기본적인 것만 가르쳐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직 천국에 대한 참 모습을 잘 알지 못하는 것입다. 

우리의 유한한 눈으로는... 제대로 천국의 영광을 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유한한 귀로서는... 천국의 황홀한 그 음악을 다 듣지 못합니다. 

우리의 좁은 마음으로는... 천국의 그 큰 기쁨을 도저히 담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사실을 잘 아시기에  

우리에게 자세하게 천국을 설명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단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신앙의 선배들처럼 

천국을 사모하며 살 수 있을 만큼만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빌립보서 1장 21-23절에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러나 만일 육신대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라고 말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말하기를, “차라리 내게 선택권을 준다면 나는 내 몸을 떠나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있는 것이 더 좋다”고 한 것은 

천국을 직접 체험해 보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깐입니다. 

저 세상에서의 삶은 이 땅에서의 삶보다도 더 확실하게 있습니다.  더 잘 보며 더 잘 들으며 더 모든 것을 잘 느끼는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오늘 신문에 빌리 그래함이 죽었다는 기사가 들리거든  

믿지 마십시오. 나는 죽은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나라로 옮겨 간 것뿐입니다.” 

이화대학교 총장이었던 김활란 박사님은  

"내가 죽거든 슬픈 장송곡을 부르지 마세요. (천국환송예배)

천국 문에 들어가는 환희의 노래, 승리의 행진곡을 불러주세요!"  

영국군의 어느 귀족집 아들이 2차 대전때 전사했습니다. 

부활신앙을 갖고 있던 아들이 죽기전에 자기 아버지에게 이러한 편지를 보냈습니다. 

"아버지, 제 무덤에 오지 마세요.

 오셔도 저는 그 곳에 없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중요한 것은 

내가 그런 기가 막힌 어떻게 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느냐 

입니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께 속해 있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믿는 자라야 

부활하신 그 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우리 자유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믿고 안 믿고에 따라서 우리의 영원한 세계는 결정이 됩니다.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면서 아예 그러면 없어지고 존재자체가 사라지면 좋겠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계속 고통을 당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믿어서 예수님을 믿어서 영원히 영원히 예수님과 천국에서 살 것인가는 이땅에서 결정이 됩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세상은 나그네길입니다. 

고향땅에 가기 위해서 잠깐 스쳐가는 시골의 간이역에 머무르는 것과 같습니다. 

몇시간이 되면 고향에 가기 위해서 기차를 타야합니다. 

정말 잠깐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예수님 만날 준비 잘하다가 올라가십시다!

 

Now what matters to us is how we can enter the beautiful heaven. 

It all depends on whether I belong to Christ.

Only those who receive Christ as their Savior and believe in Him will be transformed like Jesus’ glorious body when He rose again.

 Our eternal destiny is determined by whether we believe or not.

Whether we suffer in hell forever, hoping to disappear entirely in agony, 

or believe in God, believe in Jesus, and live with Jesus in heaven forever and ever….

the decision is made here on earth.

 

The life we are living in this world is like a journey.

It's like waiting at a small station in the countryside on our way back home.

Let's prepare well to meet Jesus in thi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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