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시편 142:1-7 마음을 토하며 살아가자 

 시편 142:1-7.  마음을 토하며 살자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 없이 많은 삶의 파편들이 우리를 스쳐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파편들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충격들이 우리의 마음에 박혀서 나쁜 기운으로 우리에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지금 여전히 내 심령 깊은 곳에 남아 있어서 사망의 독을 내 뿜어내므로 우리는 고통스러워하며 신음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증상이 없고 마음에만 생기는 병이라서 

우리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마음의 이런 것들이 계속 쌓이면서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지난달 LA카운티 지역에서 하루 새 한인 두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한 사람은 지난 2월 29일 한인 김모(58)씨가 

한인타운에 있는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고… 

또 한 사람은 같은 날 우리가 살고 있는 근처에 있는 랜초 팔로스버디스 지역 한 주택에서는 40대 한인 여성 이모씨가 목을 매 자살을 했습니다.   

최근 LA를 포함한 가주 지역 한인들의 자살률이 아시아계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아시아계 전체 자살률(10만명당 6.8명)보다 두배나 높습니다. 

정신건강 상담전문가들은 우울증 또는 자살 전조증상을 겪는 당사자는 내면의 아픔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LA지역에 있는 한인 정신과 전문의는 

“현재 본인이 처한 힘든 상황을 전문가나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서부터 치료가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마음의 충격들을 우리는 토해내는 것이 우리의 마음건강에 무척 중요한 것입니다.  

 

일찌기 다윗은 아버지로부터 무시당했습니다.

사무엘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왕이 될 사람을 찾아서 이새에게 왔을 때 이새는 일곱아들을 사무엘 앞에 지나가게 했습니다. 

바로 그 때 여덟째 아들 다윗은 홀로 들에서 양을 치고 있었고,

 이새는 아들 다윗의 존재를 까마득하게 잊었고 무시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형들로부터도 무시 당했습니다. 

전쟁터에 나간 형들을 면회 갔는데 골리앗이 이스라엘과 하나님을 모욕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본 다윗이 

 “이 블렛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라며 의분을 나타내니까…

 그 때 형 엘리압이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삼상 18)

이렇게 형들에게도 무시를 받았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어릴 때의 기억과 상처가 그 사람의 인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일생동안 간다고 합니다. 

 또 오늘 본문의 배경은 다윗은 자신의 주군이자 장인인 사울왕에게서 오해와 모함을 받아 도망을 다닐 때에 하나님께 드린 기도입니다. 

사울왕은 다윗을 잡기 위해서 이스라엘 전역에 뽑은 3000명의 군인들을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에서 최정예 군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다윗은 아둘람에 있는 굴에 몸을 피하여 있을 때였는데 제 몸 하나도 건사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그 때에 그의 형들과 온 집안 사람들이 내려왔습니다. 

그들도 사울왕의 위협을 견디기가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외에도 400여명의 사람들이 다윗에게 몰려왔는데…. 

짓눌린 사람들, 빚에 시달리는 사람들,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당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사람들과 유대광야를 다니다가 아둘람 동굴에서 간절한 기도가 오늘 시편의 배경입니다.

 

 

 

이렇게 사울 왕의 시기로 광야로, 산으로, 굴로 도망을 다녔으며, 마지막에는 더 이상 피할데가 없자 적국으로 망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적국에서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미친척하여서 간신히 살아나기도  하고 

장인인 사울왕에 의하여 또 사랑하는 아내 미갈을 강제로 빼앗기는 수모까지 당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아들 압살롬의 반란을 겪기도 하고…

배다른 동생끼리 성폭행을 하고, 자식들끼리 서로 싸우고 죽이고, 왕위를 얻기 위해서 서로 다투는 것을 

다윗의 삶에서 파란만장하게 경험하였습니다. 

 

 이 모든 인생살이에서 다가오는 고통과 한을

 다윗은 하나님 앞에  그대로 토해 놓았습니다. 

그 내용들이 그가 쓴 시편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C. S. 루이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인데 문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는 문학적으로 성경의 시편을 처음부터 읽어나가다가

시편 10편을 읽어 가면서… 

‘시는 아름다워야 되는데 왜 이렇게 상스럽고 거친 속된 말들이 많이 나올까?’ 생각하며

 그는 성경 읽던 것을 것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사람이 살다 보면 원수도 생기고, 죽이고 싶은 사람도 생기고, 

별일이 다 생기는데 성경은 인간의 감정 앞에 솔직하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내 팽개친 성경을 다시 읽어 나가다가 믿음이 들어와서 마침내 크리스쳔이 되었습니다. 

 

이렇듯이 시편에서 다윗은 하나님 앞에 탄식하며 자기의 모든  

억울한 일을 하나님께 다 토해 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자신의 감정을 쏟아낸 덕분에 

다윗은 그의 마음은 언제나 개운하므로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했던 사울을 용서하고 살려주었으며… 

자신의 간음죄를 지적하는 나단 선지자에게는 부끄럽지만 용감하게 무릎을 꿇고 회개했으며… 

반란을 일으켜 자신을 쫓아냈던 아들 압살롬도 죽이려 하지 않았고.

분노와 슬픔, 자만, 시기, 질투 등의 온갖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는 슬픔을 감추지 않고 그의 부정적인 것들, 열등감 이런 것들을 소리 높여 부르짖으며 하나님에게 언제나 마음을 토해내므로 건강하게 꺼리낌없이  살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르짖는 기도는 그냥 기도가 아니고 토해내게 하는 기도입니다.   

토해낼 때 점잖게 해서는 토해지질 않습니다.

큰 소리로 부르짖어야 하는데 

뱃가죽이 등가죽에 달라붙는듯한 심정으로 부르짖으라는 겁니다.

그 때 우리안에 붙어 있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마구 토해져 나옵니다.

그 때 하나님께 감사하고 나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을 하면서 나를 억누르는 것들, 나를 묶고 있던 것들이 다 토해져 나옵니다.

 

우리의 맨정신으로는 이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자근자근 작은 소리로 기도해도 달콤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가 있는데…

뭐 그렇게까지 기도해야 되나….

그런데 그런 것 같지만 삶에 스트레스가 쌓이면 더 이상 기도가 되질 않고 

뭔가는 알 수가 없지만 부르짖을 때 내 영은 깨어나서 그 한이 다 풀려나며 다 토해내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 심장건강협회의 회장인 스미스박사는 

묵상기도하는 사람과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을 비교하여 연구해보니까…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이 묵상기도하는 사람보다 암에 덜 걸린다고 합니다.

“주여! 주여!”

 있는 힘을 다해서 하나님앞에 자기의 심정을 통하는 부르짖는 기도를 하면은 눈물이 나오며 속에 쌓여 있는 마음의 찌꺼기들이 다 배출되어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자신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도록 사람 속에 여러 가지 자가치유제(Self Healing System)를 넣어 두셨습니다. 

그 중에 우리가 부르짖을 때 눈물이 나오는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눈물 속에 치유의 묘약을 넣어 두셨습니다.

  1. 눈물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가슴을 후련케 하고, 마음의 응어리를 융해시키며,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2. 눈물은 마음 속에 못처럼 박혀있는 옹이를 녹여 내고, 독소를 분해하고 해독시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립니다. 

암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은 스트레스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간접적으로 그러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결국 스트레스때문에 암에 걸리게 되며 결국 죽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의 삶에서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나가 이 스트레스를 잘 관리했습니다.

 한나의 가정에는 남편의 첩이 되는 브닌나와 그 자식들이 있었고 이 한나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자식이 있는 여성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으로 여기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이 브닌나가 한참 목에 힘이 들어갈 때였습니다. 

그래서 이 브닌나가 한나를 약올리는 말을 하며 조롱을 하는 겁니다. 

"자식도 못 낳는 게 잘 난체는! 재수없어…..”

그런 말을 들은 한나는 그 때마다 브닌나의 이 날카로운 말들이 그의 마음 속에 깊히 꽂히면서 응어리가 쌓이고 가슴에 한으로 남는 겁니다. 

그렇게 쌓여갈 때 성전에 올라갈 때마다 한나는 성전에서 자기의 마음을 토해 내기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통곡하고 부르짖으면서 마음의 괴로움을 주님께 다 토해 내었습니다. 

그러면서 한나는 비수로 꽂힌 브닌나의 악한 말의 기운들을 서서히 마음으로부터 토해 낼 수가 있게 되었고…

하나님의 응답이 떨어졌습니다. 

이런  악한 기운들이 쌓여 있었을 때에는 

세상 못 살것 같았고 죽을 것만 같았는데 

하나님께 나와서 있는 힘을 다해서 기도하며 이것을 토해내자 

마음이 밝아지면서 다시 살 힘이 생기는 겁니다. 

사무엘상 1:18 “가로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  

 

 

--한참 슬프고 괴로울 때 머리로 이 생각 저 생각하면 더 괴롭고 더 힘이 듭니다.  

그러나 그 때 한참 울고 불고 소리를 지르다가 보면 환경은 달라지지 않았어도 가슴이 뭔가 시원하게 됩니다.

심령에 붙어 있는 부정적인 것들이 뜯겨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한참 부르짖는 것은 우리 마음의 창문을 열어 놓는 것이 되므로 우리의 영혼에 신선한 바람이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집벽에  창문들이 다 있습니다.

이것이 있어야 우리는 숨통이 트입니다.

창문이 있으므로 안에 있는 썩은 냄새들, 안 좋은 공기들은 다 밖으로 빠져나가게 해서 신선한 바람이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에스겔서 47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성전에서 흘러나온 생수가 흐르고 흘러서 사해까지 흘러가니 죽어 있었던 바다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물고기가 살아나서 다시 헤엄을 치고 강 양쪽에는 나무에 다시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며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강에 진펄과 개펄이 있습니다.

 진펄은 수렁, 개펄은 물웅덩이를 말합니다. 

그곳은 물을 받아들이지 않는 곳입니다. 

그래서 더러운 오물이 계속 머물러 있습니다. 

물도 더 이상 흘러들어오지 않고 흘러나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썩은 악취가 납니다. 

 

우리의 심령도 이렇게 썩고 곪아 있으며 썩어들어가며 악취가 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르짖어야 합니다.

이렇게 부르짖고 환기를 해 놓으면 신선한 성령의 바람이 

우리의 영혼을 채웁니다.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상하고 깨어져 지친 나를

새롭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시들은 내 영 살리소서

 

**7.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다윗은 옥에 갇힌 적이 없지만 다윗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며 얼마나 그가 크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당시 다윗은 특공대 3000명에게 쫓겨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같이 다니는 사람들 중에 누가 적군인지 혼란스럽습니다. 

틀림없이 내 편이라고 굳게 믿고서 함께 작전도 짜고 싸움도 하고 했는데 알고 보니 첩자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생각하니 자신이 물리적으로 감옥에 갇혀 있지는 않지만, 감옥 속에 있는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시편의 부제가

‘인생의 동굴에 숨어 있을 때’, 

 ‘인생에서 환난을 만날 때’에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찬양을 드리는 것이 지혜로운 해결책임을 교훈하여 주는 시편입니다.

다윗이 그 긴 세월동안 오늘 본문과 같은 처절한 상황을 겪었던 것은, 자신의 믿음과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었습니다. 

좁은 길이었습니다. 

 

만약 자신의 뜻대로 행했다면 자기가 생각할 때 넓고 편하고 쉬운 길로 갔더라면 사울을 일찍 죽일 수 있었을 것이고,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것도 일찍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에게 다윗은 우리에게 ‘다윗왕’이었는지는 몰라도, 

‘믿음의 사람 다윗’,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아니었습니다. 

그가 끝까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순종하려고 부르짖었기 때문에 3000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우리에게 믿음의 조상으로 우리 앞에 서있고 하나님으로부터는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인정을 받았던 것입니다. 

 

다윗이 이렇게 부르짖으므로 자기 영혼에 묶인 것들이 다 풀어지게 되므로 

옥에서….. 

자기 생각의 틀에서… 

죽음의 감옥에서 빠져 나올 수가 있게 되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던 겁니다. 

부르짖는 것은 우리의 생각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 됩니다.

자기 생각의 틀에 사람들이 갇혀 있으면 우리는 우울해하고 신음하고 죽어가게 됩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숨이 막혀서 못 삽니다.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은 마치 죽을 것 같다고 하는데…

 한 연구결과에서 공황발작이 있을 때의 불안감은 

죽음을 앞둔 사형수가 느끼는 불안감의 세배 이상입니다. 

공황발작이 시작하면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혼란에 빠집니다. 

두려워서 뭘 어떻게 할지 모르는 상태가 돼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빠져 나와야 됩니다.

빠져 나와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맑고 밝은 하나님나라의 틀로 프레임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부르짖고 기도함으로..

소리내어서 기도하므로….

 

우리를 묶고 있던 생각의 틀들이 다 해체가 되고 우리는 다시 맑고 밝은 하나님의 나라의 생각의 틀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7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그 생각의 틀은 하나님께서 나를 후대하시며 나를 돕는 의인들이 나를 에워쌀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르짖고 큰 소리로 기도하고 나면은 마음이 든든해지게 되며 평안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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