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누가복음 11;1-13 축복은 순종에서 순종은 기도에서 

 

누가복음 11:1-13 축복은 순종에서 순종은 기도에서

우리가 처음 예수를 믿을 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 주님께서 다 이루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저 “주님 믿습니다!” 하고 

신앙고백을 하면서 우리는 다 구원을 쉽게 받게 되는 겁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후 이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는데 이제는 구원받을 때처럼 쉽게 주지는 않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들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받아야 되는데 

하나님은 그냥 주시지 않고 반드시 우리의 순종을 통해서 주십니다. 

 

이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백성들이 애굽을 빠져나와서 홍해수를 건너려고 할 때 홍해수가 활짝 열려져서 누구든지 건널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40년이 지나서 이제 가나안의 놀라운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요단강을 건너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행함이 있는 순종으로 건너가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요단강을 건너야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말씀 하셨는데 

이스라엘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가려고 하는데 강물은 여전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을 경험했고 하나님을 깊이 알아왔기에… 

아직 강물은 갈라지지 않았지만 이스라엘백성들은 순종함으로 강을 건넜던 것입니다.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고 귀에는 들리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한 마디 의지해서 순종하는 겁니다.

 

   이렇게 구원은 믿음으로 공짜로 받지만 

구원받은 후의 축복은 순종으로 행함으로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순종이 잘 안 됩니다. 

애 써도 안 됩니다.  

바로 이것이 어린아이의 신앙의 특징입니다. 

믿기는 믿는데 어린아이 신앙이라서 하나님께서 계속 부어주시는 축복을 받기 위한 순종을 행할만한 믿음이 없는 겁니다. 

 

—왜 우리가 순종하고 싶어도 순종이 안 되느냐? 

안 믿어지기 때문에 순종을 차마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을 못 받게 되고 

늘 인생을 힘들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종하려면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이 믿음은 어떻게 하면 생기느냐?

기도 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서 우리에게 믿음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기도 중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가득 들어차게 하시면서 우리에게 믿음이 들어차게 하십니다.

이렇게 기도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게 하고 그래서 순종하게 합니다. 

기도하면서 성령 하나님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기름부으시면 우리는 믿음으로 가득 들어차게 됩니다. 

 

아직도 순종하지 않게 된다고요?

아직 충분한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덜 성령충만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를 해야 되는 겁니다. 

 기도를 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기도내용을 미리 작성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1-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기도할 내용들을 가지지 않고  무작정 기도를 하게 되면은 우리는 잡념에 시달리게 되고 기도가 중구난방으로 방향을 잃기가 쉽습니다. 

어느 교회가 성전건축을 하는데 다음과 같이 자세한 기도문을 만들어서  온 교회 교인들이 기도문대로 기도를 하는 겁니다. 

 

그 내용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건축에 관련된 모든 것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소서

 - 건축사와 감리사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허락하셔서 시작부터 마칠 때 까지

정직하고 정확하며, 성도들이 마음껏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는 은혜로운 공간, 효율적인 공간이 설계되게 하옵소서.

-건축하는 시공사를 축복하여 주시고 잘 설계된 도면대로 정직하게 진실되게 시공하게 하소서.

-협력업체 모든 선정 과정에도 하나님의 때를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건실한 업체들을 붙여주시고…

 안믿는 사람도 구경한번 올 수 있는 마음과 그곳에서 머물다 주님 만나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는 축복의 장소를 신축할 수 있도록 시공사들의 마음을 만져 주옵소서

  • 첫째도 안전, 둘재도 안전입니다. 
  • 건축이 시작되는 모든 상황 여건들을 성령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이끌어 주시며, 주변 주민들과 학교에 피해를 주지않고 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그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친밀한 관계가 만들어지는 가운데 아름답게 시공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 준공시까지 건축과정중 어떠한 분쟁이나 다툼이 교회안에 일어나지 않게 하시고
  • 건축 위원들이 하나가 되어 주님의 사랑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사랑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문을 만들어서 교인들에게도 기도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만번을 채우게 하며 머릿돌에 집어 넣어서 후대에 알려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렇게 기도를 온 교인들이 기도 하였더니 기도문대로 사고가 터질 것도 미리 예방시켜 주시고 불미스러운 일이 하나도 터지지 않고 잘 성전건축이 진행되었습니다. 

 

빌하이벨 목사는 

-- “기도하기 전에 미리 기도문을 작성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조직화된 형태로 배열할 때 훨씬 더 잘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은 나를 구체적으로 만든다.  

기도의 기록은 나의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신 것들을 깨닫도록 도운다.”

이렇게 기도문을 가지고 기도하는 겁니다. 

 막상 현실에서 다가오는 모든 문제들이 발생하더라도 

 미리 기도를 해왔기 때문에 조금도 흔들림없이 담대하게 행동하게 되는 겁니다.

미리 적어온대로 기도를 해오므로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을 더 확실히 기억하게 되고…

내 마음에도 믿음으로 가득 들어차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미리 기도문을 작성 해놓고 기도 하므로 여러 생길 문제점들에 대해서 우리는 마음의 준비를 할 수가 있고 

막상 실전에서 여러 안 좋은 환경들이 가로막는 것 같아도 기도하며 준비해왔기에 그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기도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겁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세 번 정해놓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새벽미명에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를 하셨습니다. 

기도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할 때 흔들리지 않고 끈질긴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무시로 진실한 기도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기도하면서  우리에게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딱 하나로 모이며..

 우리는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주어지며 아무리 힘들어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순종하러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 삶에 주어진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행하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기도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동산에서 세 시간동안 기도하실 때 십자가를 지러 가시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래서 처음 기도할 때에 

“아버지여 할수만 있거든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할수만 있거든 십자가를 지러가는 일을 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 짧은 기도의 내용을 가지고 계속해서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도저히 십자가를 지실만한 믿음이 아직 없으셨기 때문에…

그러나 그렇게 계속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영인 성령으로 채워지면서 마음이 서서히 움직여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기도가 계속 되면서 마음이 하나로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기도의 내용이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이렇게 모이게 되는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라는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그리고나서 예수님은 기도를 마치고 일어서서

이제 세상을 향해 십자가를 지러 나아가는 겁니다. 

 

우리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서 믿음을 얻는데 있습니다.

내 욕심을 채우는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를 하러 들어갈 때 도저히 이 말씀대로 순종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 도저히 자신이 없습니다.

순종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힘을 주시는 겁니다.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느니라” 

하나님이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겁니다. 

현실은 전혀 바뀐 것이 없지만 나에게 놓여진 십자가를 지고 갈만한  믿음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에게는 성령이 부어집니다. 

우리 사람은 영의 그릇입니다.

그래서 어떤 영이 우리에게 들어와서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혜롭고 착한 영이 있는 사람들은 지혜롭게 착하게 살아갑니다.

 악한 영, 어리석은 영이 있는 사람들은 악하게 어리석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하나님의 착한 일을 하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하면…

 먼저 착하고 순종의 영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착한 영이 없는 사람이 착한 행동을 하려면 어색하고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먼저 위로부터 내려 오시는 성령을 받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라고 하셨던 겁니다. 

그렇게 해서 성령을 받게 되면 하나님의 착한 일을 하게 되며 

 하는 내내 기쁘고 감사하고 즐거운겁니다. 

 

덴마크의 인구는 한 700만 정도이며

국토의 넓이는  한반도 전체 넓이의 5분의 1정도인데

 원래는 지금 넓이보다 20배 정도였습니다.  

지난 세월 덴마크는 스웨덴 한테 전쟁에 져서 노르웨이를 빼앗겼습니다.   

또 영국하고 7년동안 전쟁을 해서 패배해서 완전히 해상권을 뺏겼습니다. 

거기다가 150년 전에는 독일한테 전쟁에 져가지고 

제일 비옥한 땅… 농사가 제대로 되는 땅을 전부 다 독일에 뺏겨버렸습니다. 

그래서 북해와 발트해의 바닷바람에 시달리며 

돌과 모래, 잡초가 있는 무성한 황무지만 남고 

나라에는 상이군인, 고아, 과부, 노인들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온 국민이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유명한 구호가 바로 

“밖에서 빼앗긴 땅을 안에서 찾자”는 구호였습니다.

처음 이 운동을 일으켰던 그룬트비목사는 

코펜하겐 신학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장래가 촉망받는 젊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그가 아직 젊고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는 생각을 가진 자신만만한 패기간 넘친 사람이었습니다. 

 처음 목사 자격을 얻기 위한 설교 시험과목에서 

그는 10분 동안 

“덴마크 교회 목사들이여 회개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니까

선배목사들이 괘씸하게 여겨서

7년 동안 목사직이 정지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그는 덴마크에 있는 조그만 섬으로 발령이 되었습니다. 

덴마크는 섬이 한 300개 정도 되는데 우리나라 홍도 같은 저 변두리 섬에 거기에 발령이 난겁니다. 

그 섬에 가서 농사짓는 사람, 고기 잡는 사람들, 몇명을 데리고 목회하다가… 

얼마나 자기자신이 한심해 했던지 거기서 신경 쇠약이 걸렸습니다. 

우울증 걸리고 정신 착란까지 갔습니다. 

그래서 거의 폐인이 되었는데 …

그런 그룬트비목사가 기도하다가 42살에 성령체험을 하며 성령충만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그룬투비 목사는 성령을 받게 될 때 모든 병에서 낫게 되었고 교만이 깨어지고 자유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룬트비는 자기 조국에 대한 환상을 보게 되는 데 

그 환상은 ‘덴마크가 잘 살 수 있다, 소망이 있다’는 환상이었습니다. 

이때부터 그는 국민을 각성시키는 설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 조국을 사랑하라, 

셋째 백성을 사랑하라 는 세 가지 사랑 운동을 벌였습니다. 

그룬트비 목사는 황무지가 문제가 아니라 황무지가 된 백성들의 마음이 더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룬트비는 최초로 젊은이들과 가난한 이들을 위해 

국민고등학교를 열어 

신앙교육, 국민정신 개조, 개척정신 고취, 인재양성 등에 힘썼습니다.

이에 감화를 받은 사람 중 하나가 바로 달가스입니다. 

달가스는 

“황무지 유틀란트 반도의 모래 언덕을 

장미꽃 향기가 가득한 젖과 꿀이 흐르는 옥토로 바꾸자”면서

 대대적인 개간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덴마크는 북극에서 바람이 불어오는데 여름에도 서리가 내릴 정도입니다. 

그래서 달가스는 세찬 바람을 막기 위해 먼저 황무지에 나무를 심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노력의 결실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덴마크는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낙농국가, 

화훼국가, 

조림국가가 되었습니다.

 150년 전에 덴마크는 완전히 망하였는데

 150년 만에 지금은 세계 3년 연속 가장 행복한 나라 1등으로 올라옵니다.

 150년 만에 최악의 불행한 나라에서 최고로 행복한 나라로 덴마크가 바뀌었던 겁니다. 

 

그룬투비목사가 기도하며 성령을 받게 되니까

 그 안에 성령으로 가득 들어차니까 

황무지같은 현실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순종하게 되므로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부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매일의 삶에서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인데 

 내 힘으로 하려니까 잘 안 되는 겁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 지혜의 영, 총명의 영, 모략의 영, 재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을 충만하게 받아서 하게 되면은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운전하는 일이… 

내가 주방에서 하는 일이…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즐겁게 되는 겁니다.

이사야 11: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뭘 구하라는 것입니까?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성령이었던 것입니다.

11.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가장 좋은 성령을 예수님은 우리에게 구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아갈 때 먼저 기도해서 하나님의 영을 받아서 할 때 가시밭길 같은 우리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고 축복을 받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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