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빌립보서 4:6-7 기도의 3대 원칙 

기도의 중요한 3대 원칙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구하기도 전에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것이 있어야 되는지를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 보고, “여기 있다 가져가거라”라고 하시며 그냥 주시면 되시지, 왜 굳이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시느냐?는 것입니다. 

 

   그냥 주시면 되지, 꼭 기도를 통해서 주시느냐 는 것입니다. 

그냥 척…

주시면 하나님도 편하시고 우리도 얼마나 좋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31-32에서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줄을 아시느니라”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이 있어야 되는지를 다 아시며 

 우리가 굳이 기도를 안해도 하나님께서는 다 알아서 주실 수 있으십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는 그냥 주시지 우리에게 기도를 하게 하십니까? 

 

만약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도를 하지 않았는데도 우리의 필요한 것이 공급되고, 있어야 할 것들이 저절로 채워지게 되면은… 

 우리 자신이 잘나서 생긴줄로 알지 그게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이라는 것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저 내가 잘나서 그런 일이 생겼겠지!

인생이라는 것은 하나님 없이도 되는구나!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는거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점점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사람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시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는데 

그렇게 피로 값주시고 산 자녀된 우리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몰라본다면…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서운해 하시겠습니까? 

바로 그런 일이 생기도록 하시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것인데 

이 관계가 계속 더 깊어지고 더 친밀해져야 되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기도를 안 했는데도, 어떤 것은 하나님이 바로 주시기도 하십니다.  

기도 없이도 그냥 주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는 우리에게 영적으로 별 유익이 없습니다.  

 

그런데 기도해서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면 하나님 고마운 것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게 됩니다. 

 이것은 이 땅에서 우리 부모들이 자녀들을 기를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이 해달라고 하기도 전에  다 해주면 아이들이 부모에게 감사할 줄 모릅니다. 

가만히 있어도 부모가 등 따습게 배부르게 다 해주면

“뭐 으례히 인생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구나!”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 자립심도 없고 삶에 대한 의욕도 없고 늘 늙은 부모한테 가서 돈달라고 행패를 부립니다. 

완전히 아이를 망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제대로 사람만들기 위해서라도 기도하게 해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간절히…

 간이 저리도록 기도하게 해서 받게 되면은 하나님 고마운 줄 알게 됩니다.  

 

 “하나님아버지 없이는 인생이란 살아갈 수가 없구나!”라며

우리는 더욱 더 하나님의 사랑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예를 들면은

 내 병 걸린 것…

때문에 침상을 적시면서 간절히 기도 하였더니 병이 낫게 되면은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 주셨구나! 

이제부터 내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 구하여야 되겠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깨닫게 됩니다.

 

 에스겔서 36:33-38에서

“3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케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들이 살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34.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무하게 보이던 그 황무한 땅이 

장차 기경이 될지라

35.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무하더니 

이제는 에덴동산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거민이 있다 하리니 

36. 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무한 자리에 심은 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3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떼같이 많아지게 하되 

38. 제사드릴 양떼 곧 예루살렘 정한 절기의 양떼같이 황폐한 성읍에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나  주 여호와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는 날에 

내가 너희 성에 사람이 다시 살게 하고 

폐허가 된 곳을 재건하게 하겠다. 

 풍성한 곡식을 내도록 내가 해주겠고, 

에덴 동산같이 되게 내가 해주겠다.

내가 약속을 하였으니 반드시 그렇게 해 줄것이다. 

그래도 너희가 나에게 ‘이루어 주기를 구하여야’ 

그대로 이루어주겠다!

그런데 너희가 나에게 구하지 않았는데도, 

이 모든 것을 내가 그냥 해주면

너희가 그것을 내가 해준 줄을 알기나 하겠느냐? 

네 잘나서 그렇게 된 줄 알것이 아니겠느냐?

 그러다가 점점 너희들은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그러기 때문에 나에게 구하여라 그래야 너희에게 줄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꼭 기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를 할 때 세가지 기도의 원칙을 가져야 하는데… 

 

**1. 첫번째 기도의 원칙은 기도는 도피하며 숨는게 아니라…

기도는 공격이고 전진하는 것이며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것입니다.  

골방에 숨어가지고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가 아닙니다.

내가 비록 지금 죽으러 간다고 하더라도 용감하게 그곳을 향해서 

가는 겁니다.

정면돌파하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죠지 버트릭은  

“기도가 가져다 주는 최대의 치료는 기도로 말미암은 치료가 아니라 죽을 운명일지라도 용감하고 창조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다 준다. 

진정한 기도는 고통을 피하는 것이 아닌, 

고통으로부터 통찰력과 인내, 용기와 공감을 얻어 내는 것이며 마침내는 그것을 하나님께 봉헌하는 것이다. 

진정한 기도는 죽음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용감히 맞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는 용감하게 세상을 향하여 돌진하게 하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겟세마네에서 동산에서 땀방울이 변하여 핏방울로 변하도록 기도하시고 나서 십자가를 지시러 가신 것입니다.

바로 그것은 기도하시고 나서 힘을 얻으시고 세상을 향해 정면돌파하신 것입니다.

비겁하게 다락방에 가서 숨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난후에 일어나셔서 

예수님은 당신께서 걸머져야 할 십자가를 지시려 가시므로 마침내 세상을 이기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하신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5절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우리도 예수님께 기도하므로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죽음마저도 이겨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장 12절에 기도의 공격적인 특징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공격을 당합니다.

그리고 공격하는 자가 차지합니다.

 기도는 공격하는 것이고 전진하는 것이고 돌파하는 것이지… 

험한 세상이 무서우니까 도피처로 골방에서 숨어서 징징 우는 것만이  기도가 아닌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울기도 하고 신세한탄도 하겠지만은 기도의 결론은 다시 힘을 얻어서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아이디어로 하나님의 힘으로 돌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야말로 가장 활동적이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일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그래서 힘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을 향해서 나아가기 위해서 기도를 하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불퇴전의 용기가 생기는 겁니다!

 왜냐? 

하나님이 기도를 통해서 힘을 주시니까….

 기도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 침노하게 하고 공격하게 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기도가 약하면 세상에서 힘을 잃어버리고 욕이나 얻어먹고 세상에 조롱거리가 됩니다.

 기도하지 않는 성도들은 세상에서 패배하여 자기 속에 갇혀 한숨과 한탄으로 세월을 보냅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밀려난 무능력자들이 모여 한숨 쉬는 곳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기도로 힘을 길러 세상을 침노하게 하는 기도의 장소가 

바로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서 기도해서 힘을 얻은 후에 세상을 향해 돌진해야 합니다.

오늘 예배를 드린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대로 우리는 세상을 향해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2. 두번째 기도의 원칙은 

 태어나서 지금껏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면서 우리는 저마다 나도 모르게 놓여져 있는 생각의 구조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마귀가 공중권세를 잡고 지배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는 세상이므로 세상은 마귀 세상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살아가고 있는 생각의 구조는

마귀가 던져준 생각의 구조의 프레임속에서…. 우리는 살아가므로 고통과 억압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6절에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염려는 마귀가 던져준 생각에 구조에서 다가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할 때

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기도하므로 그 생각의 구조에서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빠져나와 천국의 생각의 구조로… 옮겨 가므로 내 의식이 내 마음이 자유함을 누리고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이 임하시옵시며 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 사는 68세 되는 여 성도님이 

-한 10년전에 이분에게 공황장애가 약간 왔지만 

뭔가  두렵고…

 전에도 그 정도는 있었지만 

 더운 여름 8월달쯤 저녁에 잠을 자려고 하는데 

눈을 감으면 눈을  감을 수 없을 정도로 두려움, 공포, 답답함, 

질식할 것 같은 그런 증상이 왔고 

숨을 열심히 쉬고 있는데도 숨을 쉴 수 없는 느낌, 

무덤 속에 있는 느낌…

건강하고 살아있는 사람이 갑자기 무덤에 들어간 상태에 그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완전히 막 발광을 하겠죠 그 정도의 상태까지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도 샤워를 할 때도 

천정이 하나의 그 무덤으로 생각되어지는 겁니다. 

그렇게 되니까 이 사람이 소리를 지르고 싶고 

숨이 헐뜩 헐뜩 하며 식은 땀이 흐르기 시작하며

그래서

 ‘저 좀 살려주세요!’ 하고 온갖 괴성을 지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급격하게 그렇게 나빠졌던 특별한 배경이 있었는데…

이분이 남편을 얼마전에 잃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죽고 싶은 이 생각이 이 여자분의 마음에 막 엄습해 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나는 죽어야 되겠다 더 이상 세상을 살 수 없다!”

두려워서 너무 공포스러워서 그런 아 이거는 차라리 살아있는거 보다…

죽는게 낫구나 어떻게 하면 죽을까?

이게 바로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이 마귀가 우리의 환경을 통해서 던져놓은 생각의 구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세상이 던져 놓은 마귀가 깔아놓은 생각의 구조에 생각의 프레임에 갇혀서 신음하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빠져나와서 하나님의 나라의 프레임으로 빨리 들어가야 합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이란 찬송가를 작사한 스패포드씨는

 변호사이자 법학 교수요 신학교 이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시카고의 대화재로 인해 그가 살던 집이 불타버리고 모든 재산이 잿더미로 변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병약한 아내의 휴양을 위해 유럽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출석하던 교회가 때 마침 화재로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교회의 재정을 맡고 있던 그는 가족과 함께 떠날 수 없었습니다. 

가족들을 먼저 보내고 자신은 며칠 후에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와 네 자녀가 타고 가던 여객선이 

그만 다른 선박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아내는 실신한 채 구조 되었지만 자녀들은 모두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아내가 있는 영국으로 가는 배 안에서 그는 고통과 슬픔으로 밤새도록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밤새 기도하던 중에 그의 마음에 일찍이 체험해보지 못한 평안이 밀려들었고 그때의 평안을 기록한 시가 바로 찬송가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입니다. 

기도하니까

세상으로부터 카운터 펀치를 맞고 완전히 쓰러져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마귀가 던져준 생각의 구조에 갇혀서 

나도 죽어야겠구나! 살아 뭐하나! 숨이 막막히고 하는데

그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생각의 구조를 바꾸어주십니다.

“그래 다시 일어서자… 

조금 있다가 먼저간 자녀들을 다시 만나면 되지!”

하며 다시 일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그렇게 우리를 자기네들이 만들어 놓은 생각의 구조에서 우리가 질식해서 죽게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고 나면은 우리는 그 생각의 구조에서 빠져나와서 하나님의 생각의 구조로 들어가게 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기를 들이마시며 영혼의 숨을 쉬게 되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나님의 나라가 내 맘에 임하면서 하나님의 생각의 구조로 우리가 들어가게 되면서 비로소 우리는 숨을 쉬게 되며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김연철목사님의 사모…   

하루 아침에 남편 잃고 아들은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3. 세번째 기도의 원칙은 기도할 때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모든 일에 즉 무슨 일에든지 하나님께 나와서 구하는데…

모든 일에라는 것은

 “사소한 사항까지… 아주 자세히”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목사님의 어린 딸이 열이 조금 올라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이고

  “하나님... 빨리 낫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왜 구체적으로 기도하지 않느냐"라는 마음을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딸아이의 방으로 가서 

머리에 손을 얹고 

"하나님.. 내일 아침 일어났을때 열이 내려서 유치원에 잘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라고 구체적으로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유치원에 갈 정도로 건강해진 딸 아이를 보며 

평소라면 '열이 내려서 다행이네'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을텐데… 

“아 그렇구나! 하나님이 우리 딸을 유치원에 갈 정도로 건강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응답해주셨구나!”

 라는 생각이 떠오르면서 

"기도 응답"이라고 기도 수첩에 적게 되는 겁니다. 

 

——제 차 도둑 맞았을 때의 일을 설명해 줌…

 

이렇게 구체적으로 기도할 때 구체적인 응답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리뭉실하게 기도할때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기도응답이 된 줄도 모를때가 많은데.. 

구체적으로 우리가 드린 기도는 .. 응답되었음을 알게 해줍니다. 

 

우리는 이 험한 인생살이에서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더욱 더 깊은 사랑의 관계로 발전해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를 세상으로 향해서 공격적이로 돌진하게 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생각의 구조를 하나님의 나라의 생각의 구조로 

전환 시킵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안을 누리게 되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응답하심을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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