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마태복음 6:9-13 기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마태복음 6:9-13 주기도문

믿는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제대로 기도를 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목적지가 샌프란시스코라면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가야 하는데 샌디에이고쪽으로 간다면 아무리 열심히 달린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느리더라도 정확한 방향을 향하여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방인들이나 바리새인들이 기도가 적었습니까? 

 그들은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매일 세 번씩 정해진 시각에 기도했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기도가 적은데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방향이 문제였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기도의 방향을 한번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시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도문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루터는 이 주기도문이 기도의 알파벳이라 하였습니다. 

터툴리안은 주기도문은 기도중의 정수이며, 

기도를 가르치는 기도라 하였습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기도의 기본을 가르칩니다. 

우리 기도의 잘못을 교정하는 기도입니다.  

 

모든 것은 기본이 중요합니다. 

프로 골퍼나 프로 야구 선수들이 슬럼프에 빠졌을 때 그들이 그 슬럼프를 탈출하는 가장 빠른 길은 기본기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몇 백 번씩 기본 스윙만 정석대로 하다가 보면 

다시 자기 실력이 회복되며 슬럼프에서 빠져 나오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바로 이 주기도문은 우리 기도의 기본입니다.

 

**기도는 어느 때까지 해야 하느냐? 

기도 하다가

 ‘하나님이 정말 우리 아버지시구나’ 하고 느껴질 때까지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나 사랑하시는구나” 는 감동이 임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리며 

“하나님 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고백하며 

우리 기도는 절정에 이릅니다. 

그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속에 임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으셨다는 확신이 듭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며 

그리고 그분을 향해 우리가 사랑하는…

 이 두가지가 기도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기도 하므로써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37.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22:37-38).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랑할 수가 있습니까?

우리는 뭘 애써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온갖것을 다 해서 

하나님께 드리려고 하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 이전에 우리는 먼저 기도하며 그리고 기도한대로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사랑으로 드림으로써 하나님을 제대로 사랑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기도부터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몰라서 

누가복음 11장에서 제자들은 예수님께 나아와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눅11:1)하고 부탁했습니다. 

우리도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와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 주기도문에서 하나님아버지께 무슨 내용으로 기도를 하느냐?

먼저 6가지가 있습니다.

전반부, 후반부가 있는데 

 

먼저 전반부에 있는 세가지는 하나님에 대한 기도입니다. 

이 처음 세가지 기도를 하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사랑을 올려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전반부 첫 번째 기도는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이런 삶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어떤 상황이라도 그 상황을 지금까지 하나님이 이끌고 오셨고…. 

앞으로도 이끌고 가실 것이기에 우리는 

나의 지금 주어진 상황을 가지고 하나님께 찬양하는 겁니다.

욥은 고난을 당하였을 때 

하루 아침에 식구들을 다 잃고, 모든 재산을 다 잃게 되었을 때

그는 원망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설법도 한데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신자도 여호와시여 취하신자도 여호와시니 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욥은 그렇게 찬양을 하면서 자기에게 몰아닥친 마귀로부터 시작된 그 시험을 잘 이겨내어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기도를 하기 시작할 때 나의 주위 환경 이런 모든 것을 생각할 때 한숨이 나오려고 할 때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

찬양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겨운 나의 현실, 폭풍우가 몰아닥치는 나의 환경, 지긋지긋한 나의 처지 이런 것들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으니 그 하나님께 찬양하는 겁니다. 

그렇게 찬양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우리의 영혼이 위로 고개를 들게 되는 것이 되므로 우리는 영혼은 위로 날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 신세를 한탄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게 되면은 우리의 영혼은 고개를 아래로 수그리게 되는 것이므로 땅으로 땅으로 내려가면서 결국 땅에 처박히고 말게 됩니다.

시편기자는 그래서 자기자신에게 명령을 해서라도 

하나님께 찬송하며 고개를 들며 하나님께로 들라고 합니다. 

시편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두 번째 간구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온전히 통치하시는 공간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믿어서 법적으로는 하나님 나라가  되었지만 

내가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기 까지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오는 온갖 좋은 것들은 지금 보류가 되어 있습니다. 

마치 전기가 보급이 되어서 전봇대도 설치되고 가정에 다 스위치가 설치가 되었지만 가정에서 스위치를 켜놓아야 집에 불이 들어오고 

히터가 들어오고 하는 것처럼 

내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통치의 스위치를 켜 놓아야 하나님의 나라의 능력이 흘러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치하고 지배하면 나의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시작하며 하나님나라의 온갖 좋은 것들이 밀려들어옵니다.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스위치를 켜 놓으면

오늘 내가 일할 직장에서 사업터에서 학교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순식간에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럴 땐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의 의견을 물으며 사사건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하나님의 음성대로 순종하는 바로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찬송가 495장에 “높은 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예수님을 내가 모시고 내 삶에서 살아가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전반부 세 번째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내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구원입니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내가 세상에 온 것은 그분의 뜻을 이루려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지옥가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들어가는 죽은 영혼들을 살려야 합니다.

 

우리가 왜 삽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입니다. 

왜 공부를 하며 왜 지금 우리가 일을 하며 왜 결혼했습니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인 사람들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선교헌금을 하며 주위에 이웃들에게 전도하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다가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되면 우리는 찬송 속에서 보람찬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마지막 숨을 쉬며 저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가지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In the first part of our prayer, we start by thanking and praising God for giving us life. We also look up to Job, who stayed strong and praised God even when he faced a lot of suffering. This teaches us the strength of praise instead of complaining.

When life gets tough, we are told to begin our prayers with praise. This isn't asking for help but saying thank you to God for guiding us through various situations.                                                   Praising God makes us feel better, while complaining and being upset bring us down. Psalm 42:5 reminds us to turn to God and thank Him even when we feel really sad.

 In the second part of our prayer, we want God's kingdom to be a part of our lives. It's not just about believing in God; it's about actively letting God's kingdom flow in everything we do – at work, in school, everywhere.

The last part of our prayer is about asking for God's plan to happen on Earth. This plan is about saving people, and that’s why Jesus crucified on the cross.  Spreading the good news and helping others is to follow God's plan.

 Following God's plan leads to a good and satisfying life. And when our time comes to an end, we'll be happy, praising God.

Then we go to heaven peacefully.

 

 Our prayer is about three main things: saying thanks to God, letting His kingdom flow into us, and asking for His plan to happen on Earth.

 

 

 

 

 

그 다음 후반부에는 예수님은 우리에 관한 기도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후반부 첫째가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한 마디로 일용할 양식은 이 땅에서 우리가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입니다. 

우리 기도제목들이 다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서로 서로 이름을 불러가면서 

   누구누구에게 이런 것들을 주시옵소서!

                        병을 고쳐 주시옵소서!

               돈을 더 벌게 해 주시옵소서!

              자식이 결혼하게 해 주시옵소서!

             손자, 손녀를 낳게 해 주시옵소서!

내 자식의 진로를 잘 결정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현실에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솔직하게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겁니다!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기도 한대로 찾아야 합니다.

                     이 기도 한대로 두드려야 합니다. 

                     이 기도한대로 믿음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후반부 두번째는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죄 짓는 일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내가 하나님께 지은 죄도 있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죄도 있고

다른 사람이 내게 지은 죄도 있습니다.

이 세가지 종류의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 죄를 서로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인간은 점점 망하게 되며 지옥같은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서로가 다시 화목하고 하나님과 화목해야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갈때 잘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이 죄를 처리해야 합니다.

 

 거기에 대한 해결책으로 예수님은 서로 용서하며 살아가라고 

그리고 하나님께 나와서 나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에 죄 사함 받지 않고는 

아무리 육신의 필요하고 일용할 양식을 다 가졌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메튜 헨리는 

“만일 우리 죄를 용서받지 않으면, 

일용할 양식은 도살하기위해 양을 살찌게 하듯이 

우리를 살찌게 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우리들의 죄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좋은 것, 필요한 것… 일용할 양식을 위해 오는 축복의 통로를 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렘 5 : 25)

 인간의 일용할 양식은 식욕을 만족시키지만 죄의 사함은 양심을 만족시킵니다. 

 

또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의 우리의 죄를 사하여 달라는 기도는 

이미 지나간 과거에 내가 잘 못한 것을 우리의 영혼이 해결하고 가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그 죄의 멍에 아래에서 마귀에게 계속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죄의 멍에 아래에서 사는 것은 마귀의 영향력아래에 살게 되므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남을 용서하고 내가 또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으면 나가면은 

내 영혼은 그렇게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반부 세 번째의 기도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닥칠 시험에서 죄짓지 않도록 미리 기도하는 겁니다.  

이것은 미리 예방하는 기도입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옵소서!

 세상은 온통 시험의 지뢰밭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예수님도 세상에 계실 때 날마다 시험을 당했습니다. 

 예수 믿는 우리도 시험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에게는 이 하루에도 수 많은 악의 생각들이 우리를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기도를 하게 되면 나와 마귀의 생각들을 구분할 수가 있고 물리칠 수가 있게 됩니다. 

 

기도를 충분히 하지 않으므로

나도 모르게 그 악한 마귀의 생각들에 넘어가서 그게 내 생각인지 착각하고 거기에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악의 도구가 되어서 시험의 진창에서 허우적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가룟유다가 그러했습니다.

베드로도 그러했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에서 

“악”은 “악한 자” 곧 모든 악의 원인자인 사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주기도를 따라서 기도하므로 미리 예방기도를 해 놓으므로 우리의 생각속으로 다가오는 이런 악한 생각들을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소리를 쳐서 내 쫓아버릴 수가 있게 됩니다. 

 

사탄의 세력은 엄연히 이 땅에서 존재를 합니다. 

우리가 무시한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런 악의 세력, 또 이 사단의 정체를 알고 이것들로부터 우리를 구해달라는 기도를 끊임없이 구해야 합니다. 

 

이 주기도문의 후반부의 세가지 기도는 

우리 인간의 필요를 위한 것인데 

“매일의 양식”과 

“매일의 용서” 그리고 

“매일의 보호”를 기도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주기도가 용서를 위한 간구만으로 끝난다면 사탄은 곧 다시 우리를 새로운 죄악으로 묶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는 말씀을 하신 

다음에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듯이

 예수님은 또 다시 범죄할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으로부터 우리의 영혼과 삶을 보호하시기 위해서 이 후반부 세째 기도를 가르치셨습니다.

 

In the later part of the Lord's prayers, I talk about three important things:

The first prayer is about asking God for what we need to live every day on Earth. We ask for all the important things we need, and we know that God hears us. We're told to keep asking for what we need.

The second part is about sins – the wrong things we do. We ask God to forgive us for our sins and also forgive others when they commit sins.                                                                                    If we don't deal with these sins, they are to inflict harm upon our lives.  The solution is forgiving them and asking God for forgiveness, which makes our souls feel truly free.

The third prayer is about the future. We know there will be times when we might do wrong things, so we ask God to help us stay away from those temptations. It's like a way to prevent problems before they happen, asking God to protect us from bad influences.

We should keep praying for what we need every day, forgiveness, and protection to live a good life without falling into the traps of doing wrong things.                                                                       It's also important to remember that there are bad influences, from Satan, and we need to keep praying to cast away their influence.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로 끝을 맺습니다. 

 

 초대교회성도들은 하루에 세 번 씩 꼭 주기도문을 따라서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이 주기도문을 따라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의 나라와 그의 뜻을 구하고  

그 다음으로는 일용할 양식을 구하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죄도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험에 들지 않게 악에서 구하여 달라고 기도 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선포하며 찬송하는 기도를

생각날 때마다 하는 겁니다. 

 

때로는 기도의 자리에 앉아서 

이 기도가 중언부언의 기도가 되지 않도록 우리는 한구절…한구절씩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예배가 끝날 때마다 모임이 끝날 때마다 끝나는 것을 알리는 장식품으로 생각하지 말고 

우리의 24시간 의식이 깨어 있는 동안 우리는 이 주기도문을 계속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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