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여호수아 3:7-17 믿음을 보이자 

여호수아 3:7-17 믿음을 보이자!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한해에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인생여정길을 잘 걷기 위해서 믿음으로 힘차게 발을 잘 내뒤디며 나가십시다. 

 

*우리가 처음 신앙생활을 할 때에는 아직 신앙이 어리므로

 하나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구하지 않은 것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해주십니다. 

왜냐하면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기와 같기 때문에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저 주님이 주시는 것을 우리는 갓난아기처럼 받아 먹기만 하면 다 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의 인도를 따라 애굽을 나올 때 

애굽왕 바로는 마음을 돌려서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맹렬하게 추격 하였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두려움에 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때 하나님의 권능으로 홍해가 갈라져 이스라엘백성들은 그 갈라진 홍해를 보고 건너서…

 무사히 애굽을 탈출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가 먼저 갈라지게 되고 갈라진 바닷길을 하나님이  다 마르게 하였는데…

이스라엘백성들은 그 갈라진 것을 보고 건넜습니다.

 

출애굽기 14:21-22, 

“모세가 바다위로 손을 내밀어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이렇게 하나님께서 전권적으로 홍해수를 갈라지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 때 이스라엘백성들은 별로 마음을 졸이며 믿음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저 모세 한 사람의 믿음만 있으면 되었습니다.  

나머지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이 미리 다해 놓으신 것을 취하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예수 믿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다 해놓으신 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그저 받듯이….

다 이루어진 것을 보고 그냥 믿고 나아가면 됩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우리가 구원받고 나서 

시간이 흘러서 믿음이 자라게 되는데 

그 때에는 우리의 믿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현실에서 불가능의 장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때

우리가 믿음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나가면서 우리의 불가능한 환경을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날 베드로가 밤새도록 애를 썼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을 때 

주님이 베드로에게 나타나셔서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물고기를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이 때 베드로가 말씀을 들었을 때 베드로는  물고기를 많이 잡을 것같은 환경적인 조짐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베드로는….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 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그 말씀대로 했더니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고 놀라서 주님 앞에 엎드리게 됩니다. 

베드로는 환경적인 아무런 현상이 없었고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고 귀에는 들리는 것이 없어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행한 것입니다. 

믿음을 보인 것입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많은 물고기들을 잡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본문 여호수아 13절,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15-16,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홍해바다는 마른 땅이 드러났을 때 그것을 보고 걸어서 건넜는데...

 

  요단강물을 건널 때는 여전히 물은 갈리지 않았고  물은 많이 넘쳐서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물이 넘쳐서 흐르는데… 

하나님께서는 걸어가라고 하시니 속이 타고 애가 타는 겁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가는 겁니다. 

눈으로 보았을 때 요단강을 도저히 건널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들이 말씀에 순종하여 물을 밟았을 때 물이 더 이상 흐르지 않고 끊어지며 멈추었습니다. 

 

**홍해수가 갈라져야 되는… 신앙의 초기에는  

믿음을 별로 사용하지도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광야에서 40년간 믿음이 자라게 되어가면서 이제는

 믿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고 귀에는 들리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는 겁니다.

 

어린아이들은 

세상경험과 교육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말을 해도 금방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알아듣지 못하며

실물을 보아야지 “좋아라!” 하고 행동합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그것을 설명해주고 해도 고집을 피우고 우기고 떼를 써며 믿지를 않고 행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비록 실물을 보지 못해도 상대방의 말을 듣고 그 약속을 믿고 행동하게 됩니다. 

 

 (우리가 신앙이 어릴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아직 신앙이 자라지 않았기에 반드시 현상을 보고 행동합니다.

 그러나 점점 신앙이 자라감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3:8,13절

“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게 하여라 

13. 이들의 발바닥이 요단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요단강은 매우 작은 강입니다.

우기 때의 폭은 약 30미터이고 깊이는 약 3미터 정도입니다.

 어른 남자가 충분히 헤엄치고 건너갈 정도의 강입니다.

하지만 약 3백만의 이스라엘 사람들, 노인 여자 어린아이까지 있고 가축까지 다 끌고 가려면… 

도저히 그 요단강을 건널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앞 세우며

 법궤를 멘자들이 먼저 앞장을 서고… 

떨리는 가슴이지만 그들은 용기를 내어서 오직 말씀에 의지해서 

서서히 믿음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겁이 나기는 났지만 믿음으로 걸어가기 시작하는데 

물이 발목에 잠기자 드디어 흘러 내려오던 물이 끊어지게 되고 

 쌓이기를 시작하면서 그들은 요단강을 가로질러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불가능할 것 같은 현실에서 행동하며 나아가야 하는데….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지 못하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야고보서 2:18-19에 보면 믿음을 구성하고 있는 3가지 요소에 대해서 나옵니다.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네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분이신 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귀신들도 믿음이 있는데…

귀신들도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믿고 있었습니다. 

지적인 믿음입니다.  

또 귀신들도 예수님 앞에서 두려워서 벌벌 떨 정도로 심판과 지옥에 대하여 믿고 있었습니다. 

정적인 믿음입니다. 

 누가복음 8:31에 예수를 만난 귀신이 이렇게 말합니다. 

“무저갱에 들어가게 하지 마시기를 간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예수님 앞에서 지옥가기 싫어서 벌벌 떱니다. 

귀신도 이렇게 감정적인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귀신도 지식적인 신앙이 있었고 감정적인 신앙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귀신은 절대 행하지 않으므로 귀신은 의지적인 믿음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지적인 믿음, 감정적인 믿음까지는 다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행하여야 하는데 더 행하지를 못하고 주저주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바로 그것을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귀신들도 그 정도 수준의 믿음은 가지고 있다라는 겁니다.

 

  -신앙이 자라고 깊어지게 되면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어도 귀에는 들리는 것이 없어도 행해야 하는데...

 행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비하신 것을 받아누리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정체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그 정도 믿음은 귀신도 갖고 있다!”라는 겁니다.

 

시편 78:9 “에브라임 자손은 무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무기도 있고 활도 있고 있을 것 다 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린 아이 때에는 어린아이니까 아무리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니까 알아서 다 해주십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신앙이 자라감에 따라 말귀를 알아 들어야 할 때가 되니까 말을 하면 알아듣고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남북 왕조가 있었을 때 북쪽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범죄 했습니다. 

야웨 하나님을 떠나고 바알신을 섬겼습니다. 

그래서 아합 왕 시대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3년 6개월 동안 비를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한 해만 가뭄이 들어도 나라가 망하게 되는데…. 

3년 6개월 동안을 가뭄이 다가오니 수많은 사람이 굶어 죽고 

나라가 못쓰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사르밧의 한 과부도 다른 모든 사람들이 굶어 죽어 가고 있듯이 그들도 죽음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마지막 남은 한 움큼의 밀가루와 기름병에 조금 남은 기름으로 과자를 구워서 나누어 먹고 죽음을 맞이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엘리야가 그 집에 갔습니다. 

엘리야는 이 기근 동안에도 하나님께서 그를 감추어 두시고 까마귀를 보내어서 고기를 먹게 해주시고 

도랑에 물을 흐르게 해서 물도 잘 먹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게 아주 혈색이 좋고 몸이 건강했습니다. 

그런데 사르밧 과부와 그 아들은 너무나 못 먹어서 시커멓게 타서 피골만 앙상한채로 마지막 남은 음식으로 과자를 요리해서 먹고 죽으려고 하고 있는 그 가정에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그 밀가루와 그 기름으로 과자를 만들어서 물 한 사발과 함께 내게 먼저 가져오면 이 기근이 끝날 때까지 밀가루 통에 밀가루가 사라지지 않고 기름병에 기름이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어처구니 없는 믿음을 요구하는 겁니다. 

 피골이 앙상한 과부와 

영양실조에 걸려서 죽게 된 그 아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마지막 구워서 먹고 죽으려고 하는 음식을 내 놓으라고…. 

물 한 사발을 가지고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고 있는 그 가정에 와서 하나님의 축복을 주시기 전에 믿음의 행함을 먼저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엘리야의 마음도 편치 않았을 겁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특별히 시켜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그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말씀대로 해야 하니까…

 이 사르밧 과부는 극히 가난한 가운데 

믿음의 행동을 할까 말까 망설이며…

핑계거리가 그의 머리에서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데… 

사르밧과부는 눈 질끈 감고 믿음으로 자기네들이 먹을 것을 오히려 혈색 좋고 영양상태가 좋은 엘리야에게 하나님의 종에게 갖다가 대접하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가뭄이 내내 진행되는 동안 그 집에는 이상하게 통에 계속해서 밀가루가 나오고 기름이 계속 해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사르밧 과부의 가정에 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나를 비워야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나를 비우지 않고 내 생각으로 가득 들어차 있고 행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며… 

우리가 우리의 인생의 운전대에서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우리 이제 죽든지 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하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나가면은 그 때부터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처음부터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믿음이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점점 더 커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근육이 쓰면 쓸수록 서서히 커져가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한 순간에 갑자기 커지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커지는 것입니다.작은 믿음에서부터 우리는 활용을 하므로 믿음을 키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마 17장 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만큼만 있어도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진정한 의도는 

“왜 믿음이 없다고 하느냐?  

왜 믿음이 작다고 하느냐?

아무리 작아도 네게는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야 있지 않느냐?      

그 믿음을 가지고 해 보아라.

그러면 산을 옮기는 것은 내가 다 해 주겠다……!!”

 우리는 흔히 ‘믿음이 크냐, 작으냐’를 놓고 말합니다.  

그래서 “나는 믿음이 작으니까 예수님 말씀처럼 살기가 힘들다.  

나는 어렵다.  

나중에 믿음이 좀 더 자라면 몰라도, 지금은 안 돼.”―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미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은 네게 있다!  

그런고로 믿음 더해 주소서 하고 핑계하며 미루지 말아라.  

네게 이미 있다!  

그것으로 행해라.  

그러면 내가 다 채워주겠다!”

 

“‘용서할 수 있다, 없다’ 하지를 말아라!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야 네게 있지 않느냐?  

그 믿음으로 그대로 하여보아라.  

그러면 용서를 하게 된다!!”

   아무리 내게 믿음이 없다고 그래도, 겨자씨 한 알만큼도 믿음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죽은 자도 살리시고, 산도 옮겨 주실 수 있는 무한하신 능력의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이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우리가 보일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드레에게 마지막 남아 있는 겨자씨같은 믿음을 사용해서 하나님께 갖다 드리니까 주님은 남자만 5천명 부녀자 다 합치면 20,000명을 다 먹이고도 남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현재 겨자씨만한 믿음 만 가지고 있다 할 지라도 이 겨자씨 만한 믿음을 우리의 현실 삶에 심을 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신앙이 어느 정도 자랐습니다. 

많은 방황을 그동안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하나님의 말귀를 알아듣고 움직일 때가 되었습니다. 

말도 안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더라도 

비록 우리의 겨자씨 만한 믿음이지만 

그 믿음을 보이며 앞으로 나아가십시다. 

 

믿음을 보이며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귀한 한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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