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마태복음 1;18-25 함께 하시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임마누엘 

 

마태복음 1:18-25 성탄절주일예배설교-

 함께 하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임마누엘

 

코리아 타운에서 이번 달 7일에 무연고자 박철언(64)씨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세인트제임스교회 김요한 신부(68)가 집례를 했는데

평소 찍어둔 사진 한 장이 없어 한국 주민등록증에 조그맣게 있는 사진을 영정 사진으로 대신했는데  자그마한 사진은 액자의 휑한 여백 탓에 조문객없이 더욱 쓸쓸하게 치루어졌습니다. 

박씨는 지난 4일 LA한인타운 갤러리아 마켓 4층 주차장에서 

 투신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박씨는 2021년… LA국제공항 인근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어서 병원으로 옮겨져서 치료 받은후 LA총영사관에 인계되어서 이 김신부가 운영하는 셸터로까지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김 신부는 말하기를 

“반신불수로 고생했었는데 그날 아침에 일찍 셸터를 나간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셸터에 온 후 메디칼 혜택도 받고 삶이 좀 풀리는가 했는데…”라고 말을 했습니다. 

 

김 신부에 의하면…

 박씨는 몸이 불편해서인지 셸터 내에서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 않았고… 찾는 이도, 가족도 없으니 말없이 혼자 술을 마시면서 외롭게 지냈다고 합니다.

이 무연고자인 박철언씨 만 불쌍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이렇게 가면 다 불쌍하게…허무하게 가게 되는 겁니다. 

 

 우리 사람이 이 세상에서 알아야 할 것들이 무수하게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것 다 몰라도 알아야 할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하나님이 얼마나 지금 나를 사랑하시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저 세상으로 허무하게 가고 있습니다.

 

In navigating life, it is crucial to acquire a multitude of knowledge to live as individuals.

 However, above all else, we must recognize one fundamental truth: God loves us.

Regrettably, numerous individuals pass away without ever realizing the profound reality that God loves them deeply.

 

 

창세기 1장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창조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으니 얼마나 놀라운 창조가 되었겠습니까?

그런데 그 창조의 목적이 누구를 위한 것이었습니까?

창조의 목적은 우리는 대개 생각하기를 

“하나님 자신일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일 것이다. 

하나님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일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성경을 읽어 보아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당신 자신을 위해서 세상을 창조하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먹으려고 각종 과일을 

하나님 당신이 보시려고 

하나님 당신이 즐기시려고 만드신 세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구석구석 찾아보아도....

첫째날 빛을 만드시고… 

둘째날 궁창을 만드시고… 

셋째날 식물을 만드시고… 

넷째 날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다섯째 날은 물고기와 새들을 만드셨고 

여섯째 날은 짐승들을 만드셨고  

여섯째날 맨 마지막에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신 후에 

아담과 하와를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이렇게 창세기 1장의 전체 흐름을 통해서 우리는 어느 정도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나 이렇게 만든 것들 다 너 줄려고 만들었어!”

하나님은 누구 때문에 엿새를 창조 하셨느냐 하면은 

아담과 하와에게 주려고 

아담과 하와를 기쁘게 해주려고 

아담과 하와를 행복하게 살게 해주려고 

그렇게 열심히 창조 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다 만드신 후에 그 모든 것을 사람에게 다 맡기셨습니다.  

“너 줄려고 만들었어!  다 네것이야!

이것을 가지고 정말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해!!”

이렇게 창조의 목적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는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존재 목적도 사람입니다.

위험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성경전체를 통해서 보면 하나님의 존재 목적은 우리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The purpose of creation is for us. 

God's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is intended for our benefit. God created everything for us.

Furthermore, God exists for us. This may sound dangerous, but...

Throughout the Bible, we can see that the purpose of God's existence is for our well-being because God loves us.

 

 

 

그러면 사랑이 무엇입니까?

사랑은 사랑의 대상을 목적으로 삼는 것입니다. 

--정말 내가 누구를 사랑할 때 내가 목적입니까? 

그가 목적입니까?

 I love him 할 때 —-

바로 그가 목적입니다. 

나는 뭡니까? 

나는 그 목적을 위한 수단과 도구입니다.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그게 안 되면 그것은 결코 사랑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요한일서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그런데 하나님은 바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부모들은 자기 자녀를 사랑합니다. 

속을 썩여도 병신이여도 사랑합니다.

살인자여도 사랑합니다.

그래서 부모의 사랑이 가장 하나님의 사랑에 가깝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의 어떤 목적을 위해서 어떤 사람을 사랑하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고 이용입니다. 

사랑과 이용은 이렇게 정반대입니다. 

 

부모들이 자기자식을 잘 해주고 하는 것이 자기의 노후를 위해서 보험 드는 것으로 자기자식을 기르고 잘 해주고 사랑하는 것이라면 그 것은 이용이지 사랑은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이용하시지 않으시고 사랑하십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계신 분이십니다. 

 

 

실제로 하나님 하시는 모든 일이 다 우리 사람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의 목적과 존재의 목적이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목적 삼으시고 사랑하신 가장 확실한 증거가 바로 성탄의 사건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하시며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잘 살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첫 사람인 아담과 하와가 타락을 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나가게 되므로 영원히 죽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죽게 되자 마자 바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때부터 수천년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평화의 왕이신 왕중의 왕이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기대하고 있었을 겁니다.

왕중의 왕이신 예수님이 오실 때

소리로 천군천사를 대동해서 팡파레를 울리며 등장하고… 

하늘에서 천사들이 내려와 선포하고…

화려한 천사들의 무리가 메시아의 탄생을 찬양하며

 왕의 탄생을 알리는 선포가 왕실이나 성전에서 이루어질 것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너무 형편없이 오셨습니다. 

 

어느 베들레헴 근처의 이름 없는 들판에서 양치는 가장 낮은 천한신분을 가진 목자들이 예수님이 탄생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아기 예수님은 말의 먹이통인 구유에 누워있었습니다.

 이 구유는 나귀나 말 그리고 소와 같은 짐승들의 먹이를 주는 통인데… 

 일반적으로 구유가 나무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이스라엘의 베들레헴에 남겨져 있는 구유는 짚을 담기 위해 가운데를 움푹 들어가게 파 둔 큰 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 예수님의 몸에서도 목자들에게서 나는 지저분한 가축의 냄새가 났을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탄생과는 어울리지 않는 정말 초라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이 되셔서 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내려오신 예수님은 온갖 수모를 다 당하셨습니다.

왕따를 당하시고 수모를 당하시고 사람들로부터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될 정도의 봉변도 당하셨습니다.

누가복음 4:29-30,

“29 그래서 그들은 들고 일어나 예수를 동네 밖으로 내쫓았다. 그들의 동네가 산 위에 있으므로, 그들은 예수를 산 벼랑까지 끌고 가서, 거기에서 밀쳐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3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떠나가셨다.”

 그리고 작대기로 머리를 맞으셨습니다. 

침뱉음을 당하고 주먹으로 맞고 손바닥으로 뺨을 맞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는 옷을 다 벗기우시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수모를 당하셔도 참으셨습니까?

바로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왕의 왕,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이런 수모를 다 당하셨던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니까….

하나님은 나 때문에 계시는 분이시니까…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존재목적입니다.

하나님은 나 때문에 살아가시는 분이십니다.

이 귀중한 사실을 사람들은 모른채 허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 때문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힘들어할 때마다

눈물흘려가며 아버지 보좌옆에서 기도해주시고 

지금도 성령하나님은 내가 힘들어 할 때마다 나에게 용기를 주시고 격려를 하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편지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신다…라고 써 놓으신 것이 성경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 읽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읽으면 하품만 나오고 졸리게 되고 이해를 할 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

그냥 읽으니까….

핵심적인 키—-를 놓치고 그냥 읽으면 아무리 읽어도 그 말이 그말같고 무슨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목적 삼으시도록 하나님이 나 때문에 사시는 분이시구나! 라는 마음으로 읽으면  

 매일 매일 성경 한 장씩 한장씩 읽을 때 이해가 되고 가슴에 팍팍 꽂히는 겁니다.

살이 되고 피가 되고 내 가슴에 팍팍 와 닿는 겁니다.

 

**그렇게 나 때문에 살아가시는 하나님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우리도 하나님처럼 하나님때문에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살아 숨쉬는 것도, 먹고 마시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서 나도 살아가는 겁니다.  

나의 존재 목적도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나도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해야 합니다.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가게 되면 우리의 모든 것이 딱 들어맞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 우리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겁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들어와야 우리안에 제대로 꽉들어차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것도 우리에게 들어차지 않습니다. 

돈, 명예, 권력, 부 어떤 것들이 우리에게 있다고 해도 결국은 

다 허무하고 쓸쓸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이 우리안에 들어오게 될 때 

우리는 더 이상 여한이 없으며 

살아가는 것이 황홀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 바로 이 계명을 주셨습니다.

 마 22:37-38…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때문에 이제부터 살아가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 삶의 핵심 존재목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 이제 모든 일상을 살아갈 때 

“이거 하나님 드리려고요!”… 

이렇게 뭐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려고 하면 

 그 일자체가 무척 의미가 있어지고 아름다워지고 충만해지며

그렇게 살아가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힘드냐?

하나님을 목적 삼지 않고 그저 나만을 목적 삼고 사랑하기에 우리는 삶이 피곤하고 힘이 든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목적으로 삼고 나를 그렇게 사랑하시는 것....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끝까지 사랑하시는 것들을 알게 되고....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모든 행동들을 통해서 나의 모든 것들을 

다 하나님 주려고 하며 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면…

   하는 모든 일이 아무리 하찮더라도 그 일은 의미가 있고 아름다우며 지치지 않고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23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나님은 우리 때문에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는 분이시므로

 우리와 함께 같이 계시기를 원하십니다. 

그게 바로 임마누엘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짝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우리 혼자 살아갑니다.

나를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나를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하며 혼자 힘들게 외롭게 살아갑니다. 

 

요한계시록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지만

 우리에게 강제로 우리로 하여금 문을 따고 들어오시지 않으시고 문밖에서 우리가 문을 열어주기를….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문을 열어주면은 그 때 주님은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같이 좋은 것을 먹으며 사랑을 나누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God loves me, and He lives for me. 

Everything that God has done is for us. 

Therefore, I am His purpose and His objective. 

Through all the events of Christmas, it is evident that God loves me. 

Isn't it fantastic? Isn't it thrilling?

Consequently, we should love God just as He loves us. Our lives should be lived because of God. 

Whether we eat or drink or whatever we do, it should all be done to the glory of our great God. 

When we live for God and love Him, our lives will reach a state of perfect happiness. This is because we are created in God's image.

Through loving God, the spirit of God will enter into our souls, making us perfectly fit. This is because we are created in God's image.

 

We can then live the happy life that God has planned for us. 

 

So, during this Christmas season, I would like to encourage you to acknowledge that God loves us. 

God lives because of me; I am His purpose and His objective. 

Then, we should reciprocate and love God. By doing so, we can experience the perfect happy life that God intends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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