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마태복음 10:28-31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31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큰 근심이 있으면, 작은 근심이 물러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제 시대때 나라를 빼앗기게 될 때

 나라 걱정에 애끓는 애국지사가 자기 집 뒤주에 쌀이 부족하다고 근심하지 않습니다.  

먹는 음식이 없다고 탓하지 않습니다.  

잠자리가 불편하다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큰 근심에 사로잡힌 사람은 작은 근심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큰 두려움이 있는 사람은 작은 두려움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본문 28절 말씀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진짜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고 하십니다. 

그 두려워할 분은 바로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라고 소개합니다.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신명기 4장 24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오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신약 성경 히브리서 12장 29절 말씀에서도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분노하시면 그 진노를 끌 자가 없습니다.  

 

그 진노는 지옥불을 치솟게 만들고 뜨겁게 달굽니다.

 그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는

단순히 인간의 육체만을 죽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으시며

 인간의 영혼까지 완전히 망하게 하십니다.

 한마디로 뼈도 못 추립니다. 

 이런 하나님에게 감히 밉보인다는 것은 자살행위 입니다. 

 하나님의 눈밖에 난다는 것은 희망이 영영 없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습게 여기는 자는 

하룻 강아지 범무서운 줄 모르는 것입니다.

천지를 분간 할 줄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람입니다. 

바로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기름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것입니다.

 폭탄을 지고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에서 마땅히 가져야 할 이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두려움의 감각을 평생 놓치지 말고 잘 간직하며 살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정말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나? 늘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차를 운전한지 2-3 년이 지나면 운전에 대한 겁이 없어집니다. 

그 때가 큰 사고가 나기 쉽습니다.

처음에 운전배울 때 가졌던 그 두려움을 가지고 평생 운전해야 

안전운전을 평생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지 않고 조금 운전을 잘 한다고 해서 방심하고 마음대로 운전하게 되면 그 때 대형사고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길에 있어서 평생 간직해야 될 것은 바로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이것이 있어야 망하지 않고

멸망의 곁길로 가다가도 빠지지 않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게 될 때 생겨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다른 어떤 것도 두렵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죽음조차도 두렵지 않습니다. 

어차피 죽으면 천국에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두려워한 자처럼 가장 무섭고 강한 사람도 없습니다. 

세상이 그런 사람들을 감당치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무언가를 두려워하며 

누구를 하나 반드시 의지하며 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내 힘으로 살아간다.” 

그렇게 살아가게 되어 있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뭔가는 자기 자신 말고 의지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돈을 의지한다던지, 

권력을 의지한다던지,

사람을 의지한다던지…. 

그래서 그들은 자기자신도 모르게 

 돈을 두려워하고,  권력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편 146:3-5 

“3.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4.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사주팔자를 보거나 점을 칩니다. 

그들 마음에 내일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한 젊은이가 있었는데 

하나님을 별로 잘 안 믿고 하나님을 별로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세상을 살아보니까 세상을 살아보면 볼 수록 무섭고 두려워서…  

연초에 사주팔자를 봤는데 

“올해는 물을 조심하시오.”

그렇게 사주팔자가 나왔습니다. 

그는 일류회사에 나가는 직원이었는데 

회사일로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과 대서양 바닷물을 건너갈 때가 많습니다. 

그해 정초에 사주팔자에 물을 조심하라고 했기 때문에 상부에서 

해외출장 가라는 것 거부했습니다. 

“난 출장 못갑니다.” 

그래서 그해말에 동료들은 승진하는데 자기는 승진을 하지 못하는 겁니다. 

 또 사랑하는 애인이 있었는데 여름에 애인이 자꾸 바다에 놀러 가자고 합니다. 

“우리 해수욕도 하고 물가에 놀러가자”고 하는데 

사주팔자에 올해는 물을 조심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 말은 못하고 “난 물 좋아하지 않으니까 안 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애인이 

“나를 사랑하면 내가 물을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은 다 해수욕도 가는데 나와 같이 바다 해수욕도 한번 같이 못 가느냐?” 

“나는 못 간다.” 

그것이 발단이 되어 둘이 크게 싸우고 그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직장에도 승진하지 못하고 물 때문에 애인이랑도 헤어지게되어버리며 우울증이 생겨 살아갈 욕망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자살하려고 물속에 뛰어 들어갔습니다. 

마침 지나가는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고 신고를 해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는데… 

그 연락을 받고 헐레벌떡 뛰어온 어머니가 그를 붙잡고 하는 말이 

“야 이 놈아! 그렇게 올해는 물 조심하라고 했는데 왜 물에 뛰어들고 그러냐?”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니까 세상이 두려워져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 기도하는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향해서 담대히 나아가게 됩니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세상을 이기신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충만하므로 세상을 향해서 돌진해 나가는 것입니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알고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냉큼 따먹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했는데 

“죽기는 뭘 죽겠어?” 안 죽을거야 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며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살게 되자 

 주변에 있는 환경들이 하나씩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겁니다.

창세기 3:8-10,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10.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다른 모든 일들이 이제 다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왜 이렇게 두려운지 그 원인을 모릅니다. 

원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된것인데도 

다른 것으로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썹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주 귀중하게 여기고 두려워하며 나가게 되면 

두려워할일도 두렵지가 않고 문제가 터져도 바로 해결해버리므로 괜찮은 겁니다.

시편 31편 19~21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20.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21.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 기이한 인자를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여러 가지 세상일이 두렵게 느껴질만 한데도 벌써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세상이 두렵지가 않는 겁니다.

 

사람들이 사방에서 그를 죽이려고 달겨들어도 하나님께서 그를 보호하십니다.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비밀히 장막에 감추시고….

 

  초대교회때 성령의 폭발적인 은혜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자 연이은 로마황제들의 핍박에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죽음마저도 두려워하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며 앞으로 나갔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도 금신상에 절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풀무에 던져질 위기에 처 해지게 되었습니다. 

그 옆에 서 있는 사람이 타 죽을 정도로 그렇게 센 불이었습니다. 

왕이 그들을 살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지금이라도 절을 해라는 식으로 회유를 합니다.

그 때 그들은..

“왕이시여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내실 것입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는 절 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죽음의 센 풀무불이 두렵지가 않는 겁니다.

그들은 정말로 하나님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경외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36절에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며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나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니까 세상이 두렵지 않은 겁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니까 죽음과 지옥이 두렵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세상 사람들이 세상의 위정자들이 기가 차서 

아예 입이 딱 벌어지니까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라고 하였던 겁니다.

 

본문 28절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우리는 하나님께로만 우리의 마음을 다하여서 그분에게만 깨어 있어서 그분을 두려워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두렵지가 않습니다.  

이사야 8장 13절에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놀랄 자를 삼으라. 

출애굽기 14장 31절에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는 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할 대상은 누굽니까?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나님 이외에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걱정이 많고 두려움을 잘 느끼느냐 하면은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습게 여기니

조금만 환경이 어려워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두려워해야 합니다. 

 

본문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크고 위대한 하나님으로만 알고 있지, 

작은 일도 세밀하게 간섭하시는 섬세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는 종종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거대하게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뿐 아니라, 작은 꽃 한 송이의 꽃잎과 꽃술의 섬세한 것도 아름답게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거대한 수레바퀴를 잡고 운행하시며 나라들의 흥망성쇠도 섭리하실 뿐 아니라, 

보잘 것 없는 인간 한 사람을 귀중히 보시고 섭리하시는 분임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은 큰 일에만 관심을 가지고, 작은 일에는 관심도 없고, 간섭도 하시지 않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은 보잘 것 없는 참새 한 마리의 죽고 사는 것까지 관할하시고, 사람의 머리털 하나까지도 세시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고 계신 하나님..

우리의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시고 간섭하시고 계신 하나님…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주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작은 일, 작은 사람 들에게도 똑같이 큰 관심을 가지시고 살펴보시며 간섭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나같이 가난하고 볼품없는 사람의 작은 일에까지 하나님이 간섭하시겠냐?

우연한 일이겠지••••••' 하는 태도는 올바른 신앙의 태도가 아닙니다. 

스가랴 4:10에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8:5-6에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 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 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것이 나으리라" 고 말씀하신 것을 보면, 

작은 어린아이 하나 하나에게까지 얼마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에게 하시는 아주 작은 일들을 찬송하며 그분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기에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을 찬송하며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냐 하나님이냐? 

선택해야 합니다. 

세상을 두려워해서 계속 두려움속에 머물러서 살아 가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우리의 영혼이 진정한 평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냐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

지금 이 때가 

다윗이 부하들 600명을 데리고 다니면서 사울에게 쫓기는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 죽음의 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했습니다. 

죽음보다 하나님을 더 무서워했습니다. 

 

대개 우리는 이런 정도의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가면 

“내 하나님이 어디 있냐? 있으면 나에게 이런 어려움이 다가올 수가 없지 않냐?”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겁도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건방지게 하나님을 대합니다. 

하나님을 우습게 압니다.

  그래서 세상을 두려워하며 살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두려워하자 그는 가장 절망적이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하나님의 평안속에서 생활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나가십시다.

그럴 때 우리 주변에 모든 것들은 더 이상 우리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며 그들은 우리에게 굴복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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