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시 126:5-6 눈물로 믿음의 씨앗을 뿌리자 

시편 126:5-6, 눈물로 믿음의 씨앗을 뿌리자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우리가 얻은 구원은 믿음으로 값없이 받게 되었지만

축복은 우리가 믿음의 씨앗을 심어야 주어지게 됩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면 하나님은 반드시 기쁨으로 거두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눈물로 씨를 뿌려야 합니다. 

눈물로 기도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폭풍우가 몰아쳐서 모든 것이 다 끝나가는 것 같아도 쉬지 않고 드리는 눈물의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원하는 것들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심어야 됩니다. 

당근을 원하면 당근씨를, 옥수수를 원하면 옥수수 씨를, 

토마토를 원하면은 토마토 씨를 심어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 원하는 것의 씨를 뿌려야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심고 거두는 법칙을 통해서 이 땅을 다스리시고 움직이십니다.

창세기 8: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것을 주실 때에는 반드시 씨앗과 양식을 같이 주십니다.  

양식은 마음대로 먹을 수가 있지만 씨앗은 가을에 수확을 위해 절대로 먹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농부가 추수를 마치면 가장 먼저 할일은 

  추수한 곡식가운데서 다음 농사를 위해 가장 좋은 씨앗을 고르는 일입니다.

그렇게 고른 다음에 농부는 씨앗을 처마 밑에 단단히 묶어서 달아 놓습니다. 

아무리 흉년이 들어 양식이 없어 굶주려도 이 씨앗에는 절대로 손을 대지 않습니다. 

그리고 씨앗을 준비하는데 농사 지을 논과 밭의 넓이를 생각해서 넉넉하게 준비를 합니다. 

당장에 먹을 것이 없어도 씨앗은 넉넉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이후에 아름다운 동산을 지으시고 아담과 하와를 이 동산에 살게 하셨는데

 아담과 하와에게 건드리지 말아야 할 종자씨앗과 같은 선악과를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16-17,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의 모든 것을 아담과 하와에게 주실 때, 

모든 것은 다 먹고 누리 되 하나님께 속한 선악과는 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선악과는 그들이 절대로 건드리지 말아야 할 종자씨앗입니다. 

이거 건드리면 결국 죽게 되는 겁니다. 

그러나 사탄은 

"정말 하나님께서 동산에 있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지 말라고 하더냐? 

만일 너희가 선악을 아는 실과를 먹으면 너희 눈이 밝아 너희도 하나님처럼 될까봐 하나님께서 이를 두려워하여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선악과를 너무 겁내지 말고 먼저 그것을 취하며 인생을 살아가거라”

고 유혹합니다.

종자씨앗이고 뭐고 관계없이 심는 것을 생각도 하지 말고 모든 것을 다 취하라는 겁니다. 

결국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취하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게 되고 그들의 앞날은 저주로 가득차게 되었던 것입니다.

 

(고후 9: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때에는 반드시 씨와 양식을 같이 준다고 하셨습니다.

1세기에 세워진 이 고린도교회는 너무나도 가난하였습니다. 

고린도후서 8:2, “환난이 많은 시련 가운데서 너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극한 가난이… 먹을 끼니가 당장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성령께서 주시는 넘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풍성한 연보가 넘치도록 하였던 겁니다. 

그러면 과연 이 고린도교인들이 어떤 마음으로 이렇게 풍성한 연보를 했겠습니까?

그들은 비록 어려웠지만 성령의 넘치는 기쁨으로 심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연보를 넘치게 하라고 하셨기에 

“하나님 없는 중에도 하나님께서는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이 종자씨앗을 주셨습니다. 

비록 우리가 없지만 우리에게 주신 종자씨앗만큼이라도 풍성하게 하나님께 심겠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눈물로 한편으로는 기쁨으로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교회를 책임져 주셨던 겁니다. 

 

요셉이 7년 풍년이 끝나고 7년 흉년이 들어왔을 때 사람들에게서 전답이나 그들의 소유를 받고 그들에게 식량을 줄 때 종자도 같이 주었습니다.   

이것으로 너희들의 미래를 바꾸라고 이것을 심어서 거두면 

1/5은 바로에게 가져오고 4/5는 너희가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립하고 잘 살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요셉이 그 당시 애굽사람들에게는 대단히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그냥 식량만을 주는 것이 아니고 종자씨앗도 같이 주며 그들이 스스로 자립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조건 얻어먹는 거지가 아니고 자기네들 스스로 일어나서 살 수 있도록 종자씨앗을 심도록 했기 때문에… 

그래서 나중에 요셉의 아버지와 일가가 왔을 때 애굽 온 사람들이 다 기뻐하고 그렇게 자기의 일처럼 축하해주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중에는 우리가 먹어도 되는 양식도 주시고 또 다시 하나님께 심어야 되는 종자씨앗도 함께 넣어서 주십니다. 

그 중에 1/10은 종자씨앗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쓸 수 있는 양식은 9/10입니다. 

그런데 보통 어려워지면 하나님께서 주신 10/10중에서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심어야 할 1/10마저 다 먹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미래가 없는 겁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그것을 철저히 구분해서 심을 것은 심고 나머지 것들만 현 생활에 사용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을 구원하실 때에도 먼저 심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당신보다 더 사랑하시는 더 아끼시는 독생자를 심으셨습니다. 

수천, 수억만의 사람들,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 

또한 앞으로 영접할 모든 사람들을 추수해 들이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가장 귀한 독생자 예수님을 종자 씨앗으로 심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2:24에 보면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그렇게 하나님은 말로만 구원받으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당신이 세우신 심고 거두는 법칙에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고 십자가에 매달아서 우리를 위해서 죽게 하시므로 아들을 심으셨습니다.

 

**2. 이제 우리는 심고난 다음에는 거두는 것을 기대해야 됩니다. 

농부가 심고 난 다음에 추수할 것을 기대하지 않은 사람을 보았습니까?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감사 헌금 드리고, 선교헌금을 드린 다음에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실 것을 기대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그것은 기복신앙이라고…

 번영신학이라고… 잘못된 신앙이라고…."

인간적으로 보면 멋있게 고상하게 보이는 말같은데…

이것은 마치 농부에게, 

"당신 논에 벼를 심어 놓고 추수할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요! 

밀 심어 놓고 밀 추수할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심고 난 다음에 우리는 반드시 거둘것을 기대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 기대에 맞게 반드시 거두게 해주십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사르밧과부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 3년 6개월이나 가뭄이 들게 되자 이 과부에게 양식이 다 떨어졌습니다.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이 있었는데 그것 먹고 이제는 죽으려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먹을 것이 없으면 이제부터 죽을시간이 언제 다가오나만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가정을 살리기 위해서 엘리야 선지자에게 이 과부집에 찾아가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부로 하여금 먼저 마지막 남은 음식을 자기 앞으로 가지고 대접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엘리야 선지자는 사르밧과부에게

"네가 그렇게 하면은 하나님께서 이 가뭄내내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게 하리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심은 다음에 기대하라고 추수를 기대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대하라고 하셨는데요…

뭐 기대하지 말라고요?

 

그러자 그 과부는 이해가 가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하나님께 바치는 믿음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그 마지막 남은 음식을 바쳤습니다. 

기대하는 마음 반…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마음 반… 

그러자 엘리야 선지자의 말대로 가뭄내내 그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계속 차 있게 되므로… 그 굶주림의 상황 속에서 그들은 살아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6:38) 

뿌릴 때에는 씨앗을 한움큼 뿌리지만 

거둘 때에는 하나님께서는 30, 60, 100배의 결실을 거두게 해주십니다. 

 

세계 제 1의 부자인 록펠러가 친구의 권유로 광산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기를 당해 원금을 모두 날렸습니다.

 광부들은 폭도로 변해 밀린 임금을 요구하는데. 빚 독촉에 시달리던 '록펠러'는 너무 괴로워 자살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업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해온 록펠러는 황량한 폐광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음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왔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십시오." 

록펠러는 통곡했습니다. 

그 때 마음 속 깊은 곳으로터 들려오는 위로의 음성이 들려오는데

"때가 되면 열매를 거두리라. 더 깊이 파라." 

록펠러는 이 말씀을 믿고 폐광을 더 깊이 파기 시작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록펠러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수군거리는데 

 갑자기 황금 대신 '검은 물'이 분수처럼 공중으로 솟구쳐올라오는 것입니다.  

바로 석유였던 것입니다. 

자살 직전의 록펠러는 유전을 발견해 일약 거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록펠러가 대 부호가 된 것은 철저한 십일조 생활에서 비롯되었던 것입니다.

 

 

 

-3. 심지 않고 그냥 거두게 되면 우리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겠습니까? 

우리는 망나니같은 사람이 되고 맙니다. 

공짜만 좋아하고 항상 자기만 아는 타락한 사람이 되어가게 될 것입니다. 

어떤 부자에게 외동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18세가 되던 생일날에 엄청난 재산을 전부 유산으로 물려주었습니다. 

그 아들은 그때부터 술 먹고, 도박하고, 음란과 방탕의 생활을 하다가 30세가 되었을 때에는 완전히 거지가 되어서

온몸에는 성병과 온갖 질병으로 거의 죽게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죽기 직전에 후회와 원망 속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의 부모가 차라리 나에게 1불도 주지 않고 나를 내어보냈으면

내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지는 않았을 텐데….” 

심지 않았는데 거두는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저주요 고통이요 불행입니다. 

심지않고 저절로 거두면 그 수확은 그에게 행복이 결코 될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로토에 당첨이 되어서 일순간에 부자가 되었지만 그들의 인생의 말로가 비참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겁니다.

 

4. 이제 심고나서 우리는 인내로 기다려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하나님께서는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가을이 오기전에 농부들은 인내하면서 기다립니다. 

농부가 논에 벼를 심은 다음에 추수 하기까지 80번 이상 그것을 돌아본다고 합니다. 

한 포기의 화초를 가꾸는 일에 있어서도 물을 주고 거름을 주며 사랑을 주어야 그 화초가 제대로 커 나간다고 합니다. 

 

때로는 그 거두는 것을 뿌린 곳에서 못 거두고 

다른 곳에서 거두기도 하고…

 이 땅에서 뿌린것을 저 천국에서 거두게도 하시고 

당대에 뿌린 것을 그 자녀들에게서 거두게도 하십니다. 

 

오늘 뿌리고 내일 거두기도 합니다.  

내가 뿌렸는데 내 자식이 거둘 수가 있는 겁니다. 

 

곽선희 목사는 이북에서 고아로 내려와서 고생고생하면서 

고학으로 공부했습니다. 

또 이곳 미국까지 와서 프린스턴, 풀러신학교에 와서 다 공부하고 한국가서 목회를 하는데 목회가 너무 너무 잘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왜 그렇게 잘 되었는가? 

이 분이 이북에 계신 어머니를 보려 갔는데 

이미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가 이남에 가서 소망교회 목회를 하고 있는 그 아들을 위해서 기도를 했던 그 굴에 가서 한참 동안 있는데…

 어머니가 자기를 위해서 기도한 그 모습을 생각하며….

 평소에는 눈물이 없었는데 이 분이 엉엉 그렇게 한참 우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또 내가 왜 이렇게 목회가 잘 되었나? 

"내가 이렇게 목회를 잘 하게 된 이유는 내 할아버지가 시간만 되면 달만 되면 마을에 거지잔치를 하는 겁니다. 

잔치를 열어놓고 거지들을 다 불러모아서 그들을 먹이고 돌아가는 거지에게 한 그득 싸주고 했다라는 겁니다. 

또 할머니는 두주에 쌀을 동네에 가난한 가정들을 불러서 쌀 퍼주고 하는것을 옆에서 어린 곽목사가 지켜 본 겁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심은 거를 내가 먹고 있다라는 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심은 것을 2대가 지난후에 때가 되매 그 손자가 그렇게 먹고 있는 겁니다. 

 

그냥 우리의 미래가 좋게 될 것이다…. 

 누군가가 심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이런 축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심어야 합니다. 

심는 것은 기도하는대로 순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5. 우리 각자는 기도제목이 다 있습니다. 

어떤것을 하나님앞에서 이루시기를 원하십니까?

먼저 기도 하십시다. 

그리고 기도 하면서 그 기도제목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심기를 원하시는 순종의 종자씨앗을 골라내는 겁니다. 

때로는 물질로, 때로는 몸으로, 때로는 시간으로, 

여러가지 심을 것들을 우리는 골라내어서 마침내 우리의 현실에 심어야 합니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우리의 최선의 것을 올려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최선의 것을 내어놓을 때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역사 하시기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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